•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나무처럼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64 24.11.24 23: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5 13:40

    첫댓글 와, 자세하고 꼼꼼한 묘사.
    문장이 진짜 재밌네요. 많이 웃었어요.

    부탁인데
    눈, 내버려두세요.
    너무 매력적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눈. 히히.

  • 작성자 24.11.26 09:11

    웃음을 주었다니 기쁘네요. 하하.

    쌍꺼풀 있는 분은 외꺼풀의 사정을 모릅니다. 그러나 좋다하니 만족하며 살아야겠어요. 하하.

  • 24.11.25 20:09

    쌍꺼풀 하나로 이렇게 다양하고 섬세하게 쓸 수 있다고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11.26 09:15

    에고,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힘은 불끈나네요. 하하.

  • 24.11.26 02:01

    하하, 내가 남편이어도 타박했겠어요. 그런데 선생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나이들어가니 자꾸 얼굴 주름이 신경 쓰이기는 해요.

  • 작성자 24.11.26 09:18

    하하. 그렇죠? 아름답게 늙어가는 건 예뻐지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 같습니다. 하하.

  • 24.11.26 10:37

    미옥 선생님,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그량 두세요.

  • 작성자 24.11.26 18:11

    하하. 선생님, 고맙습니다.

  • 24.11.26 13:29

    쌍꺼풀 수술 하려다 잊고 있었는데, 몰랑한 중년 재밌습니다.

  • 작성자 24.11.26 18:12

    좀 무섭긴해요.

  • 24.11.26 14:40

    아직 젊고 예쁜 선생님, 사는 것도 귀엽네요.

  • 작성자 24.11.26 18:13

    고맙습니다. 사는 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