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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분석관님의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탈남자 남한교도소로 직송배달
분석관 추천 23 조회 1,745 15.02.26 07: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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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6 09:18

    첫댓글 보통 학교다닐 때, 싸움을 하면.. 중학생정도까지는 깡이 거의 유일한 절대반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어떤 놈도 승부욕 강한 깡을 누르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고등학생정도 넘어가기 시작하면.... 체급차이에서 오는 넘사벽이 존재하게 됩니다..
    제아무리 신기의 한방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170짜리가 190짜리를 가볍게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190짜리가 어떠한 운동 한가지라도 연습하여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상황은 점점 더 꼬이는 거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4세대 등에 대해 전문지식은 전무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북의 체급이 너무 작다는 점도 고려해야하지 않나 봅니다..

  • 작성자 15.02.26 09:29

    핵전쟁의 열전은 짧은 기간에 끝납니다. 현대의 핵전쟁은 영토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탐색방공방과 방어핵, 공격핵, 그리고 지하심부의 핵벙커의 능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미국은 콜로라도의 샤이엔 핵벙커와 레븐락의 국방부 핵벙커를 깨면 게임 끝이죠.

  • 작성자 15.02.26 09:42

    미국이 핵벙커버스터 개발을 열심히 선전했던 것이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3세대핵 10메가톤이 지표에 폭발하더라도 5%이하가 커플링되어 지하 25미터이상 손상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깊이 파고들어 그 에너지 커플링을 높일려고 노력하는 셈이죠.
    최신 벙커버스터에 대한 미국의 주장을 그대로 믿더라도 100미터 정도가 최대충격심도입니다.
    그런데 4세대핵은 지향성으로 방사되어 95%가 커플링되어 핵벙커를 파괴합니다.
    1.2메가톤 열핵탄을 1870미터에서 폭발시키면 100% 커플링되고 비록 전방향이지만
    지표까지 손상충격파가 전달됩니다.
    아무튼 실제적인 핵전쟁에서 승부의 결정은 영토 넓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 15.02.26 10:06

    @분석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직접적인 물리적 교환. 즉, 싸움.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나 쌍방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선생님께서는 2020년까지 북의 경제성장에 따른 GDP상승도 예견하고 계십니다.
    제가 말씀 올렸던 체급에 대한 고려는 비단 영토의 크기만이 아니라, 경제적인 면을 고려한 것이였습니다.

    권력의 근원지를 단순하게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구분한다면, 미는 명실상부한 지구촌 일극지배자입니다. 군사력과 경제력에서 압도적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북은 오히려 핵분야에 있어서 미를 넘어섰다. 결국, 군사력에서 지구촌 절대강자라는 말이라

  • 15.02.26 10:09

    @위풍당당 고 받아들여도 과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그러한 군사력을 유지하고 확대재생산해줄 경제력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흐름상에서 군사력의 우위를 이미 점한 북이 경제력에서마저 미를 넘어설 시간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보시는 걸로 보여집니다.

    현재, 미는 중동에 집중중입니다. 거기에는 에너지가 있기때문이겠지요.. 북의 체급을 고려해야한다는 것은, 비단 영토의 크기만이 아니라, 에너지 확보의 유무, 경제력의 현재모습,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이미 확보해버린 절대 핵무기의 확대재생산 비용 등 전반적인 고려가 필요하지 않나 보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70년 절대지존 미를 행해 서서히 커가는 북 정도...

  • 작성자 15.02.26 09:46

    과거 황길경님은 황장엽발언을 근거로 300미터 벙커설을 주장했는데
    미국은 그것에 대해서 100미터 파괴용 벙커버스터를 다수 터트려 출입구와 환기구를 막는다는
    논리를 선전합니다. 좀 구차한 논리인 셈이죠.

    이에 반해서 북의 FGNW는 2000 미터 심도의 벙커이든 그 이상이든 파괴가 가능한 셈이죠.
    미국은 실제적으로 2000미터 깊이에 상당히 넓은 물리실험실 지하시설들이 존재합니다.

  • 15.02.26 09:48

    북한말도 아니고 남한말도 아닌 기술원만의 특유한 어법과 이해못할 맞춤법,,
    그리고 즉문즉답식의 거침없는 답변에서
    놀라운 과학상식과 핵을 포함한 신무기 전반에걸쳐
    도대체 모르는게 무엇일까 할정도의 신공술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글속에서 허다하게 나타나는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이념적 비판도
    많은부분을 할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탈북자는 아닌듯하게 보였고,,
    차라리 한국말을 좀 할줄아는 외국인이 아니었을까,,
    글쎄요 CIA 알바까지는 좀~~

  • 작성자 15.02.26 09:57

    우리 국정원은 기술원이 출현할 당시 fgnw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국정원 하부는아니고 CIA 계약제 알바말고는 설명하기 불가능하죠.
    전향주사-뉴라이트가 NED자금과 국무성 자금으로 활약하는 것도
    일종의 CIA 계약직 알바의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4~2006년 이후에는 한국의 현상유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그러한 심리전만이 유일한 대책이죠.
    테러, 암살 등의 거친 방법은 곧바로 무력응징이 본토에 가해지기 때문에
    유일한 안정화 방안은 심리전입니다.

  • 15.02.26 12:44

    기냥 단순하게

    남한은 북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기에 탈북자를 받아 들이는 것이고

    반대로 북은 오랫동안 주장한 고려연방제

    즉 1국가 2체제가 될려면

    어느 한쪽이 급속이 붕괴되어선 안되죠..

    그래서 탈남자를 안받은것 아닌가요?

  • 작성자 15.02.26 13:12

    비슷한 이야기기입니다만
    남한은 북한의 붕괴를 촉진하기 위해 받아들였고,
    북은 연방제 준수 때문에 남체제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 15.02.26 21:42

    위풍당당님의 질문에 분석관님의 댓글이 달릴만도 한데..... 댓글이 없으시니 제의견을 조심스레 밝혀 봅니다
    1: 4세대 핵무기를 시연한 이후로 미국과 북한은 일련의 커다란 진전에 합의한다
    2: 이후에 보여지는 각종 전쟁위협은 미국과 합의한 진전내에서 진행의 다그침과 유희적 기만적 요소로 버무려져있다
    3: 과정중 미국 두뇌집단의 북한방문등을 통한교류는 행동대 행동의 원칙내에서 공개하는것이지... 미국에겐 전세역전의 기회는 없다= (시간적 기술적 난관)

  • 15.02.26 21:55

    4: 경제력의 차이는 무력에 의해 뒷바침 되는것이고.... 만약 북미의 전쟁국면에서는 경제력이 뒷받침할 시간도 기회도 없기에 무의미하다 (장 단기적 소모전이 아니라 확증파괴..섬멸전이다)
    5: 전세계 비핵화와 평편한세상 이 도래 할때 쯤이면 보통국가로서 경제력을 영위할 것이지만... 미.일.라.증은 과거사에 대한
    배상은 해야하고 그로인한 번영을 돕는역할을 해야한다
    6: 군사에 이용된 과학기술을 돌려 첨단 민수용 산업의 원동력이 되고 잠재된 지하자원의 개발로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소설을 썻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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