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랑 가사]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나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나 운명인 거야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나 운명인 거야
첫댓글 진미령의 노래네요
늦은 밤에 하모니카 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수준급의 실력이시네요..
이번 정모에서 멋진 연주 한번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가 이노래를 부러달라고 부탁해놓고는
코로나 합병증으로 그만 세상을 하직하였답니다.
어젯밤엔 그친구생각이 간절하여 다시 이노래를 듣게 되면서
올려봅니다
정모 저도 참석하고파 늘 기회를 보고있습니다
언제던 뵐날 있을겁니다
감사해요^^
@광명화 이번 6월 정모를 기회로 잡아보세요.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느낍니다...
@참수리 중복이 되네요
7월부터는 중복이 되지않을듯 합니다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
7월부터 정모 참석 애쓰겠습니다^^
믹스커피라도 마시면서 듣고싶어 집니다^^
그렇쵸
뵌지도 오랩니다
애끓는 소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