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칸스'는 0.5cm의 자그마한 들꽃처럼 앙증스러운꽃~~~
하얀색의 다섯장 꽃잎의 끝이 또로로 말려있고,
다섯개의 빨간 수술을 가진아이~~~
베란다 끝쪽이 겨울동안 두었더니
기다란 꽃대가 생각보다 뻣뻣하고
일제히 햇빛쪽을 향해 있네요.
붉게 물들었던 잎이 물도 다 빠졌지만
짱짱하네요.
첫댓글 아고아고 넘 귀엽네요앙증스럽고 예쁜 얼굴 보여주니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자세히 들여다보니 웃고 있는것 같아요
어머나~~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어머나 ~~진짜 넘 앙증맞고 사랑스럽네요 ㅎ
다육이잘키우기 힘들던데잘키우셨네요따뜻하게 해주시는지요
햇님이 그리운 꽃아가씨....
너무도 앙증맞고 이쁘네요~~~
완전 귀요미네요부러워요~~~
다육이 꽃이 이렇게 예쁜줄너무 앙증스럽고 예쁘네요
아직 꽃대 안올라왔는데 예쁘게 피었네요.저도 누가 말려줘야~~ㅎ 3.4.5 년 방치해 얼굴 조그마해진다육 분갈이하느라 보내네요. 콩분 뿔소라 껍데기까지 불러들였어요.
꽃이 앙증맞고 이쁘네요.^^
첫댓글 아고아고 넘 귀엽네요
앙증스럽고 예쁜 얼굴 보여주니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웃고 있는것 같아요
어머나~~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어머나 ~~
진짜 넘 앙증맞고 사랑스럽네요 ㅎ
다육이잘키우기 힘들던데
잘키우셨네요
따뜻하게 해주시는지요
햇님이 그리운 꽃아가씨....
너무도 앙증맞고 이쁘네요~~~
완전 귀요미네요
부러워요~~~
다육이 꽃이 이렇게 예쁜줄
너무 앙증스럽고 예쁘네요
아직 꽃대 안올라왔는데 예쁘게 피었네요.
저도 누가 말려줘야~~ㅎ
3.4.5 년 방치해 얼굴 조그마해진다육 분갈이하느라 보내네요. 콩분 뿔소라 껍데기까지 불러들였어요.
꽃이 앙증맞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