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렇게 온통다 멍이든...억척스런 온갖기대와~ 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살던~~내~~~~~ 20대 그때엔 혼돈과질주로 가득찬 터질즛한 내머리속은 고통을 호소하는대 내곁엔 아무도 ~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낙타한마리 돼어 홀로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치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부며 살았어야했는데 아까워~ 안돼라고 하지 못한건 허기진 내욕심채울 착한척하려한 나의 비겁한 속셈일뿐야 장미빛미래 저만치서 처절하도록 향기로운 냄세로 날오라하네 이리오라 하네~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낙타한마리 돼어 홀로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치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부며 살았어야했는데 아까워~ 난가고싶어 은빛사막으로 ~ 난가고싶어 붉은낙타한마리돼어 ~ 난가고싶어 은빛사막으로~ 난가고싶어 붉은낙타한마리돼어~
첫댓글 청중 한테 맡기는 부분..<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제가제일 좋아하는 음악적 부분인데 팬들한테 맡겨버렸네 -.- 그 부분 리듬이 예술인데..
역시..환님~~~
첫댓글 청중 한테 맡기는 부분..<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제가제일 좋아하는 음악적 부분인데 팬들한테 맡겨버렸네 -.- 그 부분 리듬이 예술인데..
역시..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