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경우스님
기호 2번 정념스님
기호 3번 진우스님
후보등록 마감 8월13일 오후5시
38대 총무원장 선거 9월3일 실시
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선거 후보등록이 8월11일 시작된 가운데,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전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 전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이 첫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에 앞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대리인인 덕유스님(왼쪽부터),
선운사 전 주지 경우스님의 대리인 자공스님, 월정사 전 주지 정념스님의 대리인
삼혜스님 등이 등록서류를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오전9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38대 총무원장 출마 선언 직후인 오전10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리인인 덕유스님을 통해
총무원장 후보 입후보 서류를 접수하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도 같은 날 대리인 삼혜스님 등을 통해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전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도 대리인 자공스님을 통해
입후보 서류를 제출하고 후보 등록을 마쳤다.
기호 1번 경우스님의 선거대책위원장인 자공스님이
중앙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기호 2번 정념스님 선거캠프의 삼혜스님이 등록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기호 3번 진우스님 선거캠프의 덕유스님이 등록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제38대 총무원장선거 후보등록 마감은 8월13일 오후5시까지다.
중앙선관위는 후보 등록을 마친 스님들을 대상으로
8월19일 오후4시 후보자 자격심사 회의를 진행한다.
제38대 총무원장 선거는 9월3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실시된다.
경우스님은 태허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85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89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순창 만일사, 장경사 주지를 비롯해 총무원 사서실장, 중앙종회 사무처장,
제14, 15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종회 종책모임 불교광장 회장 등을 역임했다.
동국대 이사를 지냈으며, 2015년 제24교구본사 선운사 주지로 당선된 이후
3연임하며 수행전법과 교구운영에 힘썼다
정념스님은 희찬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0년 월정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85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87년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남고사 주지를 역임했다.
1992년 오대산 상원사 주지를 맡으면서 청량선원을 재개원해 수행가풍을 진작시켰다.
12·13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을 지냈으며 2004년 1월 월정사 주지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6연임하며 교구를 이끌며 단기 출가학교를 개설하고
자연명상마을 옴뷔를 개원하는 등 전법포교에 앞장섰다.
진우스님은 백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보현사에서 관응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8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담양 용흥사 주지, 고불총림 백양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고불총림선원, 용흥사 몽성선원에서 안거 수행했다.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장, 기획실장, 총무부장, 총무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불교신문 사장을 지냈다. 제8대 교육원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9월1일 제37대 총무원장으로 당선됐다.
1994년 종단개혁 이후 최초로 단일후보로 합의추대 돼
37대 총무원장으로서 신뢰받고 존중받는 불교를 만들기 위해 진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