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체육관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계획을 가지고
전교인 2023추계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지역 교회들은 장소를 물색하고 체육관예약에 나서는 등 준비에 한창인 걸 본다. 여천의 한 교회는 11월 18일(토) 흥국체육관에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10월 25일(수)~27일(금) 기간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하고, 10월 30일(월)~11월 19일(주일)까지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도 갖는다. 또 한 교회는 추수감사절 [영혼구원 전도잔치]를 앞두고 전도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빌립, 바울, 베드로, 여호수아, 스데반 전도팀을 올 가동 일별로 죽림식자재마트 앞, 구 철길 학동 이편한세상, 진남시장, 소호요트장 등지에서 노방전도를 실시하는 등 가을철을 맞이한 교회마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돌산기독교연합회(회장 송영기 목사, 금봉제일교회)도 10월 22일(주일) 오후 2시에 돌산로 728-25 여수은천수양관본당에서 서명훈 목사(화장제일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1일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흥국체육관(사진 위), 진남체육관(사진 아래 아래)모습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