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D-91 !
환잉 하잉~~ 편지 쓰려는데 전화왔네 ㅎㅎ
항상 전화 올때쯤이면 느낌이 싸악 든단 말이지 ?!
자긴 우째 피곤할때도 말을 이뿌게 하냐~
옆에 있었으면 약 가져다 준다는 말이 참 고마부네
얼른 같이 있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말했다시피 오늘은 떡이 땡겼는데!
찹쌀떡 먹으려다가 자기 생각이나서 꿀떡 사서 먹었어용ㅎ
자기 오면은 내가 꿀떡 한그식 사주께 !!! 알아쩽
아 꿀떡하니까 우리 전주 놀러갔을때 도착하자마자 꿀떡 사먹은거 생각난당 ㅋㅋㅋㅋ 거기 떡 참 맛있었는디 그치?
오늘 병원에서 크림카레우동 나왔거듄?!
첨에 와 맛있을까.?.. 했는데 역대급 맛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먹어봤으면 좋겠다ㅠ 엄청 부드럽더라
근데 자긴 달고 느끼하다 할둣 ㅋ 담에 내가 만들어주께
맛나게 먹어줄 자신 있쩨? ^_^ㅎㅎ
내일은 신규환자 평가있어서 마무리하고 하면 조금 늦게 퇴근하지 않을까 .. 싶당ㅠ 그러고 7시40분 피티수업입니당
이때까지만 해도 꿀떡먹을 생각에 신났걸랑?
먹고나서 맨따운 ㅜㅎㅎㅎㅎ
자기 목소리 듣고 다시 살아났다!
낼 푸욱~~ 쉬고 시간 될 때 전화해쥬숑 ♥
매번 다정한 환이 덕분에 나는 항상 행복한 사람이야
세상에서 젤 사랑해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