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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기 ♡ 트로트 구슬공주 - 이민숙 / 소백산 - 주현미 / 목화밭 - 하사와병장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41 19.07.12 05: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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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2 06:36

    첫댓글 밤 하늘에 별을보고 사랑을
    약속하던곳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구슬공주
    소백산
    여러노래 골고루 올려주신
    개미님
    늘 감사합니다.
    농장일에 바쁜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해피데이~~

  • 작성자 19.07.12 06:43

    장미님
    어서오세요
    잘줌셨어요~~?
    어제저녀엔 웬
    공유 글 인가 뭐신가 땜시 속끄리다 조금 늦게 일어나
    노래 띄워 드렸다우.
    장미님
    개미 진짜 지가
    생각해두 머리 되게 나쁜긴 한가봐유.
    지금생각혀두
    도대체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수 없당께유~~ㅎㅎㅎ
    오늘은 아침공기도 시원하구 할일두
    별루 없그
    그럭저럭 쉬어가려구요.
    장미님
    오늘도 좋은노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 19.07.12 07:41

    @개미와베짱이
    지가 좀 그렇구만요
    요것말여요.
    이미지 보세요♡♡♡

  • 작성자 19.07.12 08:39

    @f빨간장미 으메
    요것이 어드메
    숨어 있당까.~~
    이발좀 마치고
    집에가서 돋보기
    쓰고 찿아 봐야징.
    으메 개미 돌아
    버리겠수~~♡♡♡

  • 작성자 19.07.12 11:15

    @f빨간장미 장미님
    조금전 그제올려주신글
    찿아내어 읽어보고
    오는길 이에요
    물론 사과도
    드렸는데.
    이정도면 한번쯤
    그냥 봐주시면
    안될까요~~?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맴 푸세요
    아셨죠~😘😘😘

  • 19.07.12 09:37

    주현미 소백산 들어보니
    좋으네요
    잘듣고 갑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초가을
    날씨같네요
    일하시기 딱인 날씨네요

    ㅎㅎ
    일얘기만 해서 죄송요ㅋ
    암튼 일을 해야만 되는
    개미님 이시니 깨롱~^^

  • 19.07.12 09:37


    초복이네요
    장어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9.07.12 10:51

    연주님
    께서 이방을
    함께해 주셨네요.
    주현미씨의
    이노래 예전에
    금숙님께서
    무척이나 좋아
    하셨던 노랜데
    문득 그분 생각이
    나길래 띄워 드린거에요.
    글구 한가지 제가
    처음 향기카페 나갈때.
    금숙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연주님께서 올려주신글좀 보고 댓글좀 달아 드리라구~~ㅎㅎ
    갑자기 이노랠 들으니 문득 옛생각에 잠시
    젖어 보았습니다.
    초복이라
    장어 까지 들고오셨는데
    전 무얼 드릴까 나~~~
    이거라도 드셔보실래요~~?

  • 19.07.12 09:59

    아공,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출방에 답글 드리고 달려왔으요.ㅎ
    어제 무형문화재 명창들 공연에 갔다가 밤 12시에 들어와 출방에 불이 꺼져 있어서 주비중에 사천성님이 상중에도 한발 먼저 올리셔서 제가 답글 올리느라 바빴어요.ㅎ
    이제부터 음악 들으며 좀 쉬면서 다시 외출준비를 해야겠어요.ㅎ
    오늘은 소리하러 가는 날이라~ㅎㅎ
    잘 들을께요.
    보양식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12 10:56

    어제 오후에
    공연관람 하러
    가신다기에
    조금은 짐작이
    가더라구요.
    초복날 오늘도
    소리하러 가시는군요
    애써주신 삼계탕
    먹고 올여름
    무사히 지내볼께요
    가는길에 저도
    한그릇 놓고 갈랍니다.
    소리 잘하고
    오세요
    영식님. ~~♡♡♡

  • 19.07.12 14:34

    반가우신 선배님 ^^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이제야 안부 드립니다
    초복 치고는 그리 덥진 않지만
    비가 섭섭하게 내려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백산 곡의 영상이
    푸르고 시원해서 듣기에 좋네요

    즐거움이
    선배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오훗길 보내세요 ~^^ 💕

  • 작성자 19.07.12 18:54

    아우님
    요기도 인사주고
    가셨네요.
    통장회의 마치고
    돌아와 마중인사
    드립니다.
    ㅎㅎ
    초복날 이렇게
    시원하게 보내네요
    가끔이럴때도
    있어야 숨통이
    더지거든요
    이제 비만더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행히 어제내린비로
    며칠은 쉬어가도
    될듯 싶네요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문우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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