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覺說法,박중빈 소태산대종사설법(100124)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1) 만약,用자리에 分別心을 내거나 집착하면. 동시에. 體자리가. 무너지고
2)또한, 體자리에 몰입하여 능히, 用자리를. 드러내지 못하면 그는 무용한 虛相일뿐이다.

무무역무무(無無易無無)
체)언어도단입정처
비비역비비(非非易非非)
용)유무초월생사문


爲道一損爲學一益
博士가되었으면 이후 매일,하나씩덜어내라

空[體^用]

만덕산 절경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무무역무무 혹은 비비역비비는 확연히 드러난 無자리를 의두를갖뒤 그것으로족하고 분별심을 분출하지말아야 할것이고 더블어 크게 안다는것이나 아닌것은 아니기에 아니 라고 할 것도없다라는 곧 알면알수록 가을 전답에서 잘 익은곡식이 알이차서 무게때문에 머리는 다소곳 아래를향하고, 여물지못한 쭉정이는 머리를 하늘을 향해 빳빳이 쳐들거나 제 잘못을두고 마구 떠들어대는 경우를 상정한듯하네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