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이 적시(摘示)한 대로라면 김명수 대법원장 이 자(者)는 지금 즉시 쫓아내든가 잡아 조지든가 해야 한다. 처음에는 거짓말 한 적이 없다고 딱 잡아 떼다가 임 판사가 녹취한 테이프를 공개해서 거짓말 한 걸 명백하게 제시하자 그제서야 거짓말을 시인한 아주 질이 안 좋은 자다. 한국사법부 100년에 씻을 수 없는 오욕을 남긴 자다.
검찰이 이번에 직권남용으로 수사에 착수하자 이젠 “그때 일이 기억이 잘 안 난다” 라는 식으로 둘러대는 거짓말을 또 하고 있단다. 그때의 거짓말을 뉘우치고 국민에게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거짓말로 또 속이려 드니....... 이런 자를 우리는 "가증(可憎)스러운 인간말종” 이라고 부를 수 밖에.
간첩 문재인이 임명한 대법원장 김명수는 만악의 근원이다. 이런 자를 대법원장이면 우리 집 똥개를 대법원장 시키는 것이 백만배가 낫겠다. 대한민국의 좌빨들 진리는 거짓이다. 간첩 문재인부터 그 집구석은 거짓위에 세워진 상아탑이다.
다이내나 왕세자비가 앉았던 의자에 멧돼지가 앉는다고 뭐가 바뀌냐
민정아 너 3일전에 김건희 여사 보고 유엔에 따라가지 말라고 했지
너는 저기 왜 간거냐
간첩왕 문재인은 출생부터 거짓
문재인 애비는 6.25때 영천 전투에서 인민군 장교로 당시 학도병들에게 잡혔는데 문재인은 그의 저서에서나 그의 평소 발언에서 흥남에서 배를 타고 탈북하였다고 일관되게 거짓 말로 온 국민들을 속이고 사기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