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북서쪽 신도시 '전위거리' 완공…딸 주애 두달만에 재등장
24-05-15
김정은,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 참석…딸 주애 두달만에 재등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수도 평양의 북쪽에 새로운 거리인 '전위거리'가 완공돼 베일을 벗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야간에 열린 준공식에서 직접 준공 테이프를 끊으면서 건설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주애가 공개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15일 항공육전병부대(공수부대) 훈련 지도와
강동종합온실 준공식에 참석한 이후 두 달 만이다. 2024.5.15
첫댓글 북한 좋아하는 일부 정치인들
참석 안했는지....
영구 북송시켜야 합니다
청솔님~
준공식 화려하게 했네요.
꿈을 키워가야 할 딸에게
정치를 배우게 하네요.
마음만 아파 옵니다.
우리나라에도 신도시 많지요
준공때마다 대통령이 가지는 않지요
주애를 후계자로 만드나요?
4대 세습?
한심한 북한입니다
김 정은이라~?내 막내 아들보다 다섯살 이나 적은 젊은 친구가 10여년째 북한을
통제 지휘 감독해 나가고 있단 현실이 받아 들이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씀이네요
김 일성,김 정일,김 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의 그 무지막지한 DNA를 연구해 봐야
어린 주애가 후계자라네요
한심한 북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