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개발은 머리 타고나야함ㅋㅋㅋㅋ 아니 배우면 할수는있는데 진짜 안맞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해도 오래 못함 ㅠㅠ 근데 운좋게 저게 잘맞는 사람은 심심할때 알고리즘 풀고 그러더라...... 그리고 재능있는 것도 중요한데 개발자 들 중에 존나 부지런한 사람도 많음....ㅋㅋㅋㅋ 어느 업계나 부지런한 사람이 짱이긴하지.....
나 수포자 찐문과 인문대생인데 국비로 배우고 취직함 개인적으로 적성에 맞긴 해서 즐겁게 배우고 일도 나름 즐겁게 했는데 학원에서도 회사에서도 전공자들에 비해선 깊이가 없는 느낌이 좀 있었어 자기개발 진짜 꾸준히 해야하는구나 싶었음.. 걍 개발자가 아니라 코더지 머... 근데 적성이 개중요해서 나보다 못하는 전공자들도 많았음ㅋ_ㅋ 진짜 적성 중요...
컴공이랑 국비학원이랑 걍 아예 다름.. 그래서 좀 큰 회사들은 아예 국비 출신 서류에서 거르기도하고 그래.. 국비학원은 보통 언어위주야 컴공은 언어도 씨->자바 이런식으로 이해시키고 넘어가는 커리큘럼인데 국비는 걍 자바만 우겨넣음.. 일단 컴퓨터구조, 네트워크, 알고리즘, 기초 공학 기초 수학 이런걸 안배우다시피하고 진짜 딱 발만 담그는거지.. 저런게 어려운건데 저런걸 안배우니 쉬운거고
코딩도 분야가 여러가지라 개발 관리쪽은 엄청 빡세고 언어도 잘 해야하고 수학도 잘해야하는 분야가있고 노가다처럼 계속 반복하면서 오류잡아내는게 있고 빅데이터쪽으로는 또 뭐가 있다고 했는데 국비로 배우는건 아마 반복작업이 많을거고 거긴 연봉이 많진 않을거라더라ㅜ 그래도 일반 회사 이상은 받는대..
아냐 국비 가지마.. 특정 국비 학원응 서류부터 거르는 회사도 있고, 국비는 거의 si로 가는데 컴공은 서비스 회사로 많이가. 여기서 연봉 차이가 시작됌. 그리고 컴공에서 4년 내내 ㅂㅐ우는 네트워크 알고리즘 등등 다 안배우고 6개월동안 학원 다니고 플젝으로는 게시판 만들어서 취업하면 당연히 컴공보다 쉽겠지... 여시 컴공이면 그냥 학교 공부 열심히 해서 학원 말고 소마나 싸피를 해 차라리. 나 본문에 나오는 회사 중에 하나에서 개발자로 일해.. 만약괜찮은 서비스 회사 가고싶은거면 정말 학원은 말리고 싶어.
그리고 게시판은 여시가 전공생이면 좀만 찾아보면 만들수 있어. 이게 학원 플젝이고 (혹은 쇼핑몰만들기. 여기서 벗어나는 포폴은 본적이 없음 ) 이걸로 si가는건데 굳이 왜 학원에 가서 배우려고 해.. 가지마 진짜 ㅠㅠㅠ
나는 관심 있으면 배워보는거 추천! 도전해봐야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알지ㅋㅋㅋㅋㅋ 배우고싶은데 주변에서 무서운 말 한다고 겁먹지말고 국비로 배우면 무료야! 국가에서 6개월동안 대신 돈 내준다는데 무섭다고 이 기회를 놓치는건 바보같다고 생각해(이건 개발만 이야기하는거 ㄴㄴ. 배우고 싶은거 있음 검색해봐! 싸게싸게 배울 수 있어) 안 맞음 다른길로 가면 돼! 여시에 검색해도 국비로 배우고 이직>이직해서 연봉 되게 잘 받는 여시들도 있음 궁금하고 배우고싶음 배워봐
다른 답이 없다면 저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그냥 코더될수있다고 하는데 잡일 물경력보단 코더가 나을듯... 도전하는 사람들도 뭐 대단한 네카라쿠배 연봉 1억 찍어야지! 라는 마음보다는 물경력 사무직을 다니는것보단 낫겠지 이정도가 제일 크지 않을까 생각함... 그런면에선 좋은것같아
개발자는 적성이 맞아야돼... 적성맞고 개발머리 굴러가는 애랑은 차원이 다름. 내 여동생이 상경 출신인데 IT 학원 보냈더니 확실히 적성이랑 머리가 잘 맞아서 그런지 날아다니더라고, 반면에 다른 상경출신 지인은 개발 괜히 선택했다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그 이야기 하더라고. 나도 JAVA 배워보니까 내 적성은 아니었어. 내 여동생이랑 같이 수업 들었는데 얘는 엄청 재밌어하고 금방 하더라. 나랑 차원이 달랐어. 딱 저 계열은 적성과 머리가 있어야 해.
근데 문과생중에 국비로 학원다니면서 개발 배우는 사람들 중 억대연봉!! 이거에 꽂혀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은 아닐걸... 뭘 해도 지금 쌩문과 취준보단 나으니까 ㅇ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는거지 ㅋㅋㅋ 비전공 무경력 학원출신 연봉이 2400밖에 안된다니 난 이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해... 밖에가 아님 그정도라도 받고싶은거지 그냥 절박해 문과는
첫댓글 해외도 우리나라 처럼 문이과 개념이 있나..?ㅠ 너무 어릴때부터 문과 이과 딱 정해서 관련교육만 받으니까 더 많은 기회를 못 잡은 것 같음...
하지만 내가 이제 배워서 진입하면 그땐 이미 내자린 없겠지..^^ 좆된거임
네카라쿠배를 학원에서 배운걸로 갈 수 있나??.. 그냥 예시겠지?
ㅈㄴㄱㄷ 옹 그냥 예시지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업계가 다 똑같지 머ㅋㅋㅋ 명문대+석박사+탄탄한 경험 가진 사람이랑 학원에서 6갤배운 전문대 혹은 비전공자 있으면 당연히 학벌을 떠나서 전문성 높은 사람한테 맡기고 싶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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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공자들 중에 고대로 개발 진로로는 안가는 사람 많음 문과쪽 취직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나도 해볼까.. 아예 하나도 모르는데.. 하...
현업에서는 저거 별로라고 하더라.. 지금도 개발자는 있지먼 고액 연봉응 줄 만한 개발자가 없는것뿐이랬어
22...코더는 널렸지...개발자가 없을뿐...
엄마가 저 뉴스 나올때 나 부르더니 배우라하더라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울엄마도...
저 루트는 개발자가 엔지니어가 아니라ㅋㅋㅋ 보통 그냥 용병이나 아이티노동자 서브 개념이던데.. 간호사-간조사 느낌
개발자가 없다는게 지원자가 없는게 아니라 저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없다는거라고 여기저기서 본거 같아 ㅋㅋㅋ 제대로 하는 개발자가 없다고.. 나도 배우고 싶은데 지금도 머리아파..(프론트 배우는중)
근데 진짜 개발은 머리 타고나야함ㅋㅋㅋㅋ 아니 배우면 할수는있는데 진짜 안맞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해도 오래 못함 ㅠㅠ 근데 운좋게 저게 잘맞는 사람은 심심할때 알고리즘 풀고 그러더라......
그리고 재능있는 것도 중요한데 개발자 들 중에 존나 부지런한 사람도 많음....ㅋㅋㅋㅋ 어느 업계나 부지런한 사람이 짱이긴하지.....
나도 학원 다녀볼까 하다가 우리 회사는 무경력 + 학원/부트캠프 출신은 서류에서 걸러내는 거 보고 그냥 컴공으로 편입할까 생각중... 엔지니어 말로는 대부분의 학원 출신은 포폴 다 똑같고, 알고리즘이나 공학기초 질문 답 제대로 못한다고 미리 걸러내는 거래.
고연봉 개발자 되려면 개발 잘 하는건 물론이고 개발 진짜 좋아해서 쉬는시간에도 토이프로젝트 하면서 개발하는 사람들이 빨리 고연봉 개발자 되더라...ㅋㅋ 내 주변은 그랬어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적성 존나 타는 직업이라고 생각함
맞아,,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놀때도 코딩하면서 놀더라;;,,,,,,,,,,,
저것도 적성 맞아야지.... 적성 안맞고 학원 나오면 2800부터ㅜ시작하는데도 많음...
2800이면 많이주는거...2400도 널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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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ㅋㅋㅋㅋ 울학교에서도 컴퓨터에 미친 인간들 한트럭;; 심지어 난 컴공도아니고 전자과임
개발자는 두종류가 있지 개발자와 코더.. 개발자되면 연봉 많이받는거고 코더되면 삼천도 못받는 중소다니는거고ㅎㅎ.. 안녕하세요 코더입니다
코더는 널리고 널렸어ㅋㅋㅋ 저기서 말하는 개발자는 6~7년차 정도의(연차 말고 실력) 실력을 가진 중고급 개발자..
나 수포자 찐문과 인문대생인데 국비로 배우고 취직함 개인적으로 적성에 맞긴 해서 즐겁게 배우고 일도 나름 즐겁게 했는데 학원에서도 회사에서도 전공자들에 비해선 깊이가 없는 느낌이 좀 있었어 자기개발 진짜 꾸준히 해야하는구나 싶었음.. 걍 개발자가 아니라 코더지 머...
근데 적성이 개중요해서 나보다 못하는 전공자들도 많았음ㅋ_ㅋ 진짜 적성 중요...
난 전공인데 관두고 나옴ㅠㅠㅋㅋㅋ해도해도 새로운거....직급 올라갈수록....잘하고 즐기는 애들 못따라가고 다른 길 찾아 떠나옴...취업하고서가 문제여ㅠ 내가 문제였지 내가^_ㅠ
적성 겁나 타는 직업인건확실함.. 나도 6,7년전에 직장안맞아서 진로고민할때 겜개발자친구가 코딩 배워보라고 추천해주고가르쳐줘서 좀 해봤는데.. 난 너무 안맞았어.... 걍 컴터 붙잡고있는게 너무 힘들었음 ㅠㅠ
근데 학원을 다녀서 스스로 개발을 할 수 있을 정도면 꽤 오래 공부해야하는거 아니야..? 회사에서 기한 맞춰서 일하려면 어느정도가 아니라 잘 하는 사람을 뽑으려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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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랑 국비학원이랑 걍 아예 다름.. 그래서 좀 큰 회사들은 아예 국비 출신 서류에서 거르기도하고 그래.. 국비학원은 보통 언어위주야 컴공은 언어도 씨->자바 이런식으로 이해시키고 넘어가는 커리큘럼인데 국비는 걍 자바만 우겨넣음.. 일단 컴퓨터구조, 네트워크, 알고리즘, 기초 공학 기초 수학 이런걸 안배우다시피하고 진짜 딱 발만 담그는거지.. 저런게 어려운건데 저런걸 안배우니 쉬운거고
코딩도 분야가 여러가지라 개발 관리쪽은 엄청 빡세고 언어도 잘 해야하고 수학도 잘해야하는 분야가있고 노가다처럼 계속 반복하면서 오류잡아내는게 있고 빅데이터쪽으로는 또 뭐가 있다고 했는데 국비로 배우는건 아마 반복작업이 많을거고 거긴 연봉이 많진 않을거라더라ㅜ 그래도 일반 회사 이상은 받는대..
아냐 국비 가지마.. 특정 국비 학원응 서류부터 거르는 회사도 있고, 국비는 거의 si로 가는데 컴공은 서비스 회사로 많이가. 여기서 연봉 차이가 시작됌. 그리고 컴공에서 4년 내내 ㅂㅐ우는 네트워크 알고리즘 등등 다 안배우고 6개월동안 학원 다니고 플젝으로는 게시판 만들어서 취업하면 당연히 컴공보다 쉽겠지...
여시 컴공이면 그냥 학교 공부 열심히 해서 학원 말고 소마나 싸피를 해 차라리. 나 본문에 나오는 회사 중에 하나에서 개발자로 일해.. 만약괜찮은 서비스 회사 가고싶은거면 정말 학원은 말리고 싶어.
그리고 게시판은 여시가 전공생이면 좀만 찾아보면 만들수 있어. 이게 학원 플젝이고 (혹은 쇼핑몰만들기. 여기서 벗어나는 포폴은 본적이 없음 ) 이걸로 si가는건데 굳이 왜 학원에 가서 배우려고 해.. 가지마 진짜 ㅠㅠㅠ
나는 관심 있으면 배워보는거 추천!
도전해봐야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 알지ㅋㅋㅋㅋㅋ 배우고싶은데 주변에서 무서운 말 한다고 겁먹지말고
국비로 배우면 무료야! 국가에서 6개월동안 대신 돈 내준다는데 무섭다고 이 기회를 놓치는건 바보같다고 생각해(이건 개발만 이야기하는거 ㄴㄴ. 배우고 싶은거 있음 검색해봐! 싸게싸게 배울 수 있어)
안 맞음 다른길로 가면 돼!
여시에 검색해도 국비로 배우고 이직>이직해서 연봉 되게 잘 받는 여시들도 있음
궁금하고 배우고싶음 배워봐
하암 ㅜ 개발자여시 야근하고 집와서 씻고왔더니 이시간.. ㅜ ㅜ 같이 일하는 분들 다 힘들어하고 나한테는 IT말고 다른거하라고 수능 다시보라는 말도했었어 ㅜㅜ
만 4년 다 되어가는 개발자인데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개발 머리 없어도 개발은 할 수 있다고 함...
저런 회사들은 진짜 뼈에 1과 0이 흐르는 그런 개발자들을 선호하는 거라 (개발자들이 그런 개발자들 밑에서 일하면서 실력 키우고 서로 정보 공유하고 배운 기술과 인맥으로 연봉 올려서 이직하고 이런 순환임...) 고연봉으로 올라가는듯
개인적으로 지레 겁먹지 말고 혼자서 독학으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괜찮다 싶으면 하는 거 추천함 생각보다 별 거 아님...
어쩌다 보니 기술 컨퍼런스 참여하다 저런 라인 회사 다니는 시니어 개발자들 많이 알게 됐는데 저기 다니는 분들이라고 막 자다가 번쩍번쩍 로직 생각나고 그러는 거 아니니까 하고 싶으면 도전해봐!!!!
근데 학벌안좋고 스펙없는 문과보다는
저거하고 자격증띠서 취업하는게 초봉도 더 높고 연봉상승도 빨리하긴함
중소도 신입 전공은3500부터 이러는데 비전공 신입은2800부터 이러고 그러더라고
개발자야 많지... 쓸만한 개발자가 없다는 뜻이지ㅠ 전국에 컴공관련 전공 학과가 몇갠데..
억대 연봉은 진짜 하이티어 개발자들인데ㅜㅜ 방송만보고 도전하기에는 너무 적성타는 직업이라...
그냥 돈벌이는 할 수 있어도 즐기지 않으면 고액연봉은 어려움 전공자인데 주변만봐도 변태같이 개발 좋아하는 사람 엄청많음...ㅠㅠ
예전에 대학 교양으로 씨언어 배우고나서 저길은 내길이 아닌걸 느꼈지..
요새 먹고살만해지니 취미로 배워고고싶긴함
다른 답이 없다면 저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그냥 코더될수있다고 하는데 잡일 물경력보단 코더가 나을듯... 도전하는 사람들도 뭐 대단한 네카라쿠배 연봉 1억 찍어야지! 라는 마음보다는 물경력 사무직을 다니는것보단 낫겠지 이정도가 제일 크지 않을까 생각함... 그런면에선 좋은것같아
마자...그렇게 헛된 기대하고 뛰어들진 않음
222
나도 전공이라 개발자 하려다가 그냥 발 뺀 이유가 이미 저런 쪽으로 머리 돌아가는 사람은 이길 수가 없는 것 같아 졸업하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데 어떤 팀원들이 갑자기 에이포 용지에 숙숙 그리면서 이렇게 하면 되겠네 하고 바로 개발 진행하는 거 보고 걍 접음
개발에 늦은건 없는거 같은데 분야도 넘 다양하고 진짜 계~~~~속 공부해야 되는거 보고 못하겠더랔ㅋㅋㅋㅋㅋ대기업은 아무래도 코딩테스트에서 걸러지니까 개발머리가 타고나야될듯 ..또 이렇게 국비로 마구잡이 양성하다보면 중소기업은 대우 열악할듯 ㅠ
개발자지만 개발에 환상갖고있는 사람들 진짜 많은거같아ㅜ 진짜 평생 공부해야되는직업이고 열심히 안하면 못살아 남음 ㅠ 평생 이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으면 오는거 추천....글고 코딩도 코딩인데 분석설계도 할줄 알아야댐 ㅠㅠ
적성 겁나 타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도 일하는 한 평생 공부해야하는 직업이야.. 난 절대못함
개발자는 적성이 맞아야돼... 적성맞고 개발머리 굴러가는 애랑은 차원이 다름. 내 여동생이 상경 출신인데 IT 학원 보냈더니 확실히 적성이랑 머리가 잘 맞아서 그런지 날아다니더라고, 반면에 다른 상경출신 지인은 개발 괜히 선택했다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그 이야기 하더라고. 나도 JAVA 배워보니까 내 적성은 아니었어. 내 여동생이랑 같이 수업 들었는데 얘는 엄청 재밌어하고 금방 하더라. 나랑 차원이 달랐어. 딱 저 계열은 적성과 머리가 있어야 해.
근데 문과생중에 국비로 학원다니면서 개발 배우는 사람들 중 억대연봉!! 이거에 꽂혀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은 아닐걸... 뭘 해도 지금 쌩문과 취준보단 나으니까 ㅇ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는거지 ㅋㅋㅋ 비전공 무경력 학원출신 연봉이 2400밖에 안된다니 난 이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해... 밖에가 아님 그정도라도 받고싶은거지 그냥 절박해 문과는
적성 존나 안맞아..시벌.. 머리를 굴려야돼..머리가 안써져...
뉴스에서 떠드는 건 네카하쿠배당토 이야기고 비전공에 일반 부캠이나 학원 출신들은 3년안에 디자인꼴날듯 열시간 넘어가도록 앉아서 머리 굴리는 적성 잘 맞고 코테 알고리즘 등 1-2년 꾸준히 공부할 수만 있다면야 괜찮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