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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보리가루로 만든 보리빵~ 아~~ 고소해요. ^^*
송효숙(라일락) 추천 0 조회 3,558 10.05.13 18:05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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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3 18:24

    첫댓글 이른 저녁은 먹었는데 ...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0.05.13 18:25

    ㅎㅎㅎ 정석님........ 일루 오세요. 아주 많이 구웠답니다. 지금 누구랑 나눠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아직도 따끈한게 식지 않았어요.

  • 10.05.13 20:35

    언니...그람 나두 가도 되는겨~~ ㅎㅎㅎ 저녁 먹었는데....사진 보니깐 먹고 싶어지네...

  • 작성자 10.05.14 17:58

    경숙님도 언제든 괜찮죠~~ ㅎㅎ

  • 10.05.14 19:49

    성정석님 생활원예반 정태경입니다 여기서 만나네요 반가워요 어제 우리 만났지요

  • 10.05.15 15:24

    어머나 이렇게 만나네요 반가워요^^

  • 10.05.13 18:35

    라일락님 솜시는 제과점 주인장 이상으로 빵을 잘만드시네요 ... 부러워요 진작 배울걸 아쉽네요

  • 작성자 10.05.14 06:15

    고맙습니다. 그런데 보리빵은 특별한 기술없이도 훌륭한 제빵사가 될 수 있어요.

  • 10.05.13 20:03

    정말 이쁘게 만드셨네요. 고소한 향기가 날것 같아요.

  • 작성자 10.05.14 06:16

    굽는도중 풍기는 고소함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10.05.13 20:54

    보리가루는 어디서 구했어요~???

  • 작성자 10.05.14 06:14

    강금옥님이 지금 판매하고 계세요. 그다지 비싸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계시니 구입하셔서 만드세요. 찜솥에 쪄도 굉장히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

  • 10.05.13 21:00

    100%보리가루인가요? 밀가루:보리가루의 비율을 알수 있을까요?

  • 작성자 10.05.14 06:18

    지금 확인하니까 100% 아니구요. 50%순수 국산 보리가루에 밀보리와 여러가지 섞여 있어요.
    순수 100%가 될 수 없는 것은 반죽해서 바로 굽는 것이기 때문에 단맛과 여러가지 들어 있는 것이지요.
    어제 퇴근해서 돌아온 남편이 먹어보더니 무슨빵인데 이렇게 맛있냐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 10.05.13 21:35

    햐~ 군침이 도네요.. 나도 따라해보면 될까나??

  • 작성자 10.05.14 06:19

    특별한 기술 없이 배합표대로 섞어주시기만 하면 끝이니 얼마나 쉬운가요. 오븐이 있으시면 제가 한대로 하시면 되구요.
    없으시면 찜솥에 그냥 쪄 주시면 된답니다

  • 10.05.13 21:49

    쩝~~~어렸을때 엄마표 막걸리넣고 만들어준 빵의 구수한냄새가 진동하네요 설탕은 아예 안들어 간거 맞죠?? 건포도와 막걸리로만 당도조절?맞나요??

  • 작성자 10.05.14 06:20

    가루안에 단맛이 다 섞여 있는 것 같았어요. 심하게 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막걸리에도 단맛이 들어 있을 거예요

  • 10.05.13 22:14

    오븐을 한번도 사용 해 보지 않아서 그런데 ... 180도 오븐에서 45분간이라면 이라면 미리 180도 열을 가해 놓은후에 재료를 넣는지요? 그렇지 않으면 빵재료를 넣고 180도를 맞춰서 45분을 굽는건지요? 보리빵 따라 해 보고 싶습니다

  • 10.05.13 23:49

    예열을 하시고 그 다음 넣고 굽는거에요~~~ 굽는 시간은 빵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달라져요~~~

  • 작성자 10.05.14 06:22

    전 15분정도 예열을 했어요. 함지은님이 옳게 설명 하셨네요. 두께에 따라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저 정도 양이라면 제가 구운시간에 맞추시면 거의 맞아 떨어질거네요

  • 10.05.13 23:11

    한번 해 먹어 봐야 겠어요~ 저도 넘 좋아하는 빵이에요..담아 갈께요~

  • 작성자 10.05.14 06:22

    네~~ ^^*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후회하시지 않을 거네요

  • 10.05.14 00:25

    네, 제가 탄 커피와 올려주신 빵을 먹으니~~~~~~~~좋네요^^*...................

  • 작성자 10.05.14 06:23

    ㅎㅎㅎ 제가 만든빵을 드셨군요. 빨리도 배달 되었네요. ㅎㅎ

  • 10.05.14 09:37

    저는 보리빵을 구매하여야 할 일이 있어서 제주도에 주문하였었는데요..저도 도전할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 작성자 10.05.14 10:28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맛있어요. 하루 지나니 훨씬 더 부드러운 맛이네요

  • 10.05.14 12:23

    ㅎㅎㅎ 어제 만드신걸 이제야 봤네요~ 워낙 빵을 잘 만드시는 분이시니 보지 않아도 맛이 느껴집니다. 저도 오늘 오후 시간내서 만들어 봐야 겠어요 가게에는 오븐이 없으니 짐통으로 ㅋ ㅋ 전 데쳐놓은 쑥을 좀 다져서 넣을까 합니다.

  • 작성자 10.05.14 17:59

    저두 쑥은 생각 했었는데 쑥향이 강해서 보리의 고소함이 사라질까봐 그만 뒀었는데.... 쑥 넣고 만든 보리빵 맛을 꼭 알려 주세요.

  • 10.05.14 22:06

    와~ 맛있겠네요. 보기만 해도 느껴져요^^'

  • 10.05.15 14:40

    와 정말 맛나보여요 감사해요 따라해바야 겠아요 간단하네요 막걸리가 들어 간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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