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의 민소매원피스랍니다
아이에게 입혀 찍은 사진은 더욱 예쁜데 제가 잘못올려 날렸거든요
레이스를 달아 한껏 멋을 낸
원피스를 더 자랑하고파서 다시 올립니다. 뒷태도 멋스럽구요 ㅋㅋ


얘도 미자씨의 작품이랍니다
우리끼리는 미자씨를 앙드레 김을 페러디해 뤠이스 림이라고 부르지요. ㅎㅎ

은미씨 작품입니다. 무척 즐거워하며 신중하게 만드시는 걸 보면 저는 더욱 힘을 얻지요~~

이유일님의 작품입니다. 많은 연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엿한 청년을 자녀로 둔 수강생이신데
젊은 분들 못지않게 솜씨가 돋보이신답니다

수줍은 얼굴하고 참하게 앉아 완전 예쁜 작품 뚝딱하시는 미라씨!!
아무래도 미라씨는 잘 ~~배우셔서 블로거활동 하셔도 좋을 정도로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답니다.




선영씨 작품이어요. 꼼꼼하셔서 하나하나 세미하게 챙겨 배우시는 우등수강생이지요~~

윤희씨는 우리 익산점에 마지막주자랍니다
늦게 시작하신만큼 시간을 벌어야하기에 고도의 집중력으로 만드시지요.
완전 첫작품에 감탄사 연발~~~~~~
기뻐하시는 모습뵈면 제가 더욱 즐거워 웃는답니다

첫댓글 원피스 자랑하실만 하네요 원단이 레이스색과 어울려서 굉장히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 다른 작품들도 예뻐요 ^^*
네. 고맙습니다.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하신답니다^^
와~~ 정말.. 대박!! 샘 위협이 느껴지겠어요ㅎ 정말 자~~알 만드셨다고 얘기해 주세용^^*
그렇죠~~ 원장님게 잘보여야지 안그럼 강사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수강생들이 넘 잘 맹글어서..ㅠㅠ
익산수강생분들 바느질솜씨가 예사롭지않네여.....굿입니다..^^
칭찬으로 듣고 전하겠습니다.^^
정말 솜씨들이 좋으시네요...
모든분들 한번 뵙고 싶어요~~^^
하하 아니되어요. 샘에게 빠져 모두 합천으로 가버리면..ㅜㅜ 전 어쩌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