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1>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의 유례는 3세기경(269년)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하에 할 수 있었는데 발렌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다. 그가 순교한뒤 이날을 축일로 정하고 해마다
이 날 애인끼리 사랑의 선물이나 연애편지를 주고 받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지금은 연인들의 날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날은 여자가
평소 좋아했던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허락되는 날이다.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로 초콜렛이 이용되는데 그것은 초콜렛의 달콤함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콜렛 이외에도 자기만의 개성적인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첫댓글 나는 사탕주는 사람이 없네요..내가 사먹어야지...^^*
저녁에 단골 손님한태나 기대해볼까? ** 나유타님 지두 주면 않되나요^^
춘향님 혼자사먹지말구 내게로와요. 맛난거루 줄께........
나유타님 고마워요......이번 모임에 오실거죠...보고싶기도 하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