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이 열려서 적군이 몰려옵니다 ㅡㅡ;;
성채가 당하고 잇스나 침착하게 1명1명 빼내고 잇습니다
흐아~게임기 가져갓다....
약탈당함....
폭죽과 오레된 노트북방어성공및...
귀한보물 지키고 방문을 잠구고 의자로 문을 막아버림....
성문을 부술라고 하내요...
남은것도 없는대;;;
할수없이 총을 들수밖에....
mp5를 들고 난사.... 에들악~ 으악~
하면서 쪼까보냄...
어쩔수없슴....
미얀하지만.... 에들장난감 만들고잇습니다...
고무줄총....
총쌈이나 해라고 ㅎㅎ...
그리고 폭죽고 세팅중입니다 ㅎ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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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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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어려운 표현이네요~ 마치 무협지+SF소설을 읽는 마음으로 ㅎㅎ
ㅎ 집에 꼬마들이 놀러오셨군요..~~
저 에들대꼬 놀러갑니다~
아아... 사촌분들... ㅎㅎㅎ
판타스틱한 소설과 공상과학영화를 많이 보신듯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