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10.26 가을 나들이 行事 變更 內容 緊急 알립니다
한현일 추천 0 조회 95 18.10.21 12: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0.21 17:15

    첫댓글 다 좋은데, 너무 미리 그림으로 환상을 주지말아요. 실제 가서 쓸 감탄사가 없지않아요. 혹시 먼저도 그런 우려때문에 아예 목적지 자체를 바꾼 것은 아닌지요. 가히 한 회장의 현실에 대처하는 동적 지혜는 환상적 생물학적 지헤에요.

  • 18.10.22 15:16

    얼마전 결춘회 모임 있었는데 송재덕이 먼저 최기한에게 노인애인 왜 않데려왓느냐 하니 최기한이 정색을 하며 화를 내며 이제부터는 유언비어 퍼드리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렜다 해요. 그러면서 옆방에 할러니가 사는데 윤총장이 먼저 유언비여 날조했다해요. 그러니까 집사람이 나더러 왜 쓸데 없는 소리를 하고다냐며. 나를 핀잔해요. 이옥배 여사가 엎방에 여인이 산다고 무슨 그것이 흉이냐해요. 여기에 최기한 힘을 얻었음인지 나는 평생 자기 부인외는 딴 여자 손목도 만저본적이 없다해요. 한 회장은 회장으로서 업정중립이라며 갑자기 공자가 되고 나안 집에와서 혼낫어요. 나들이에 말조심해요.

  • 18.10.22 19:26

    또 사진 자꾸 뛰우는 것이 의아하기는 한데 3일만 잘 넘기면 되니 기다려볼게요.백수회가 자꾸 북진만 하니 통일은 되겠어요.

  • 18.10.22 20:12

    한 회장은 나들이가 잘 끝나도도록 최기한과 송재덕건 잘 치유해요. 그날 한회장의 중립으로 완패한 송재덕이 가면이 있을 것 같지않아요. 그날 떠나며 나에게 맨주먹 붉은히로 울분에 찻던 그날 일을 결코 잊지않는다 햇어요. 혹 수건건 들고나올지모르니 그러면 환 회장이 그때 생활이 어려워서 수건장사한건 사실이리고 타일러요. 어떻게든 나들이는 무사히 해야하니까요.

  • 18.10.23 11:24

    간 밤에 비가내나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않앗다. 나들이 여 3일이 여 3추같기때문이다. 원수의 하나따지 처서무찌르겠다는 송재덕의 결의가 최송무의 수건건을 꺼내들더니 이제는 출근길 개 보고 집으로 급히 회군한 것을 문제 삼기 때문이다.

  • 18.10.24 09:29

    여 2일 여 3추여요 내가 최 종무가 개싸음 보고 집으로 도망한 것은 무서워서였다 했어요. 송재덕 왈 그럼 경찰관이 싸움 말리고 조서 받아야지 왜 집에 가서 엉뚱하게 부인에게 분풀이 햇느냐요. 시한폭탄 1일전여요. .

  • 18.10.24 11:11

    최 총무 긴급 나들이 변동사항여요. 송재덕 할머니에 알리겟다며 할머니 주민등록등본 띤다며 정릉 동사무소 갓어요. 한 회장은 니들이 행선지 바구는 3차 긴급 변동사항 알려요. 내가 사진 자꾸 올릴때 예감이 이상했어요.

  • 작성자 18.10.25 04:43

    더 이상 변동할 수 없으니 그대로 받아들입시다. 이렇게 최기한 총무 할머니에 대해 관심이 많은 걸 보니 윤 총장이 뭔가 할머니 관게에 잘못한 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성목사님도 그날 윤총장의 잘못을 알아차리시고 윤총장을 지키기 위해 "한선생님이 제일 나쁜 것 같아요"라고 언급하신 것 같아요.이번 나들이도 러시아 여인이 춤추는 놀이배를 탔어야 윤총장이 좋아했을텐데 아쉽군요.

  • 18.10.25 09:11

    내가 죄총무에 믈었어요. 왜 댕벌 건드려 일파만파 자승자박했느냐고. 최 종무왈 백수일보 편집장이 적패면 어느 독자가 백수일보 구독하겟느냐 해요. 그러니 임명권장인 한 회장이 수습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