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 학명 Saururus chinensis분류 쌍떡잎식물 후추목 삼백초과 여러해살이 성질이 매우차다.쓰임 관상용,약용식물 다른이름으로는 삼점백, 백화연, 송장풀로 뿌리, 꽃, 잎 3개가 하옇다고해서 삼백초란 이름으로 불리우게 됬다. 우리나라 산림청에서 지정한 명종위기 식물 제177호이다. [삼백초]탈모에 좋은약재:삼백초의효능◎삼백초의유래'삼백초'는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는 설과 함께 신비한 이야기도 같이 전해내려 오고 있다. 예날 한 신성이 산에 오르다가 갑작스런 두통으로 노송에 기대어 쉬고 있었다.그때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온 향긋한 풀향기를 맡는 순간 온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 졌다.주위를 둘러보자 밝은 빛 한 줄기가 조금 떨어진 곳을 내리 비추고 있어 그 빛 줄기를 따라가 황토 흙 위에 새하얀 잎사귀 세장씩을 잘고 잇는 풀을 발견했다.신성은 깊은 명상을 통해 세상을 어지럽게 할 큰 질병에 이약초가 큰 역할을 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삼백초(三白草)라 이름 지엇다는 것이다. 삼백꽃은 이삭 모양의 흰꽃이 달린다. 꽃대는 처음에는 구부러져 있지만 꽃이 피면서 곹 추 선다.외국에서는 구부러져 있는 삼백초 꽃의 모습이 마치 도마뱀꼬리와 같다고 하여 삼백초를 도마뱀꼬리(Lizard's tail)라고 부른다.나라가 정한 멸종 위기식물 제 177호인 삼백초(三白草)는 꽃이 희고 꽃 밑 잎이 2~3개가 희고 뿌리가 희다고 하여 이름붙인 토종 자생식물로 피부미용은 물론 암등 현대병 및 난치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내용이 "매스컴"으로부터 널리 알려지면서 한때는 멸종의 수난을 겪기도 했습니다. 삼백초(三白草)는 천성초(天性草)라고도 하는데 학명은 Saururus Chinesis(Lour.)Bail 이라한다.다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30~90cm, 뿌리에는 털이있고, 줄기는 곧으며 잎 모양은 끝이 뾰족한 계란 모양이며 홀잎이고 엇가게난다 꽃은 이삭꼴의 흰색으로 5~8월에 피며 열매는 6~9월에 맺습니다.습지나 물가에 난다.초여름에 잎이 파랗게 자라다가 꽃 밑 잎 2~3개가 하얗게 변했다가 다시 초록색으로 되돌아오는 특이한 식물로 아주 강인하게 자라고 병충해가 없는 깨끗한 식물입니다.삼백초의 성분은 전초(全草 )에 휘발유(정유)가 함유되어 있으며,정유중에는<메칠-엔-노닐게토온>이 있고, 줄기에는 수용성 <탄닌>이 1.722% 있으며, 잎에는 <쿠에르체틴><쿠에르치트린><이소쿠에르치트린><아비쿨라린><하이퍼린><루친> 및 수용성 <탄닌>이 0.544%가 함유 되어 있습니다.삼백초는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갖가지 질병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약초입니다.중국의 (당본초)나 (본초습유)같은 본초학 책에서는 수종과 각기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주며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주고 종기나 종창을 치료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좋은 자료라 퍼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