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2일) 죄인 중에 괴수 (딤전1:12~20)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11월2일)
죄인 중에 괴수 (딤전1:12~20)
(찬송:305장)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5절)

1.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께서 직분을 맡겨주셨다.
가. 맡겨진 직분을 감사하게 여기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2절)

2. 바울은 디모데에게 영생에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가. 우리가 죄인 됨을 인정한 후에 바른 교훈을 전해야 한다.
☆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6절)

3. 바울은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
가. 믿음과 착한 양심, 신앙과 윤리는 불가불리의 관계에 있다.
☆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19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믿음과 선한 양심을 지키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