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이 존스배에서 초반 경기빼고는 등장하지 않았는데요.
부상이 심각한가 봅니다.
2005년 ABC대회 직전에도 부상당해 정훈으로 교체되더니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규섭이 제외되면 대표팀에 장신 슈터가 김동우 1명만 남게 되는데 참 걱정입니다.
ABC대회 직전까지 부상이 완쾌된다면 금상첨화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누구로 대체해야 하는가요?
개인적으로는 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양희승을 추천합니다.
어정쩡한 장신 선수보다는 195 이상되는 확실한 슈터가 그 자리를 메워야 합니다.
하여튼 3점라인밖에서 노마크 찬스에서는 무조건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8강준준리그에서 만날 레바논의 카티브(197),조예선에서 만나게 될 대만의 첸신안(196)을 수비할 능력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매력적인 장신 스윙맨 송영진을 가지고, 도하에서 3점슈터로 만들어버린 최감독이라면, 차라리 송영진보다는 조상현을 데리고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양희승도 괜찮은 선택이긴 합니다. 신장에 비해 빠른 발, 빠른 슛릴리즈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정작 대표팀에 가장 필요한 3점 클러치슈터라는 면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작년에도 안양에서, 3점 노마크를 메이드시키지 못한 모습도 많았을 뿐더러, 실제로 적중률도 34%로, 슈터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저조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양희승과 같이 빠른 발을 가지면서 신장-수비 괜찮고. 돌파도 되는 김성철이 어떨까.
첫댓글 김성철-양희승-송영진... 전랜팬으로써 김성철은 안갔으면..
송영진이 갔으면 좋겠네요. 제가 보기엔 김성철선수는 에이스기질이 있는데(작년 전랜초반경기를보자면), KT&G에서 보조공격수를 하던때를 보나, 지난시즌 전자랜드 프렌드영입후를 보나, 자신이 중심이 아니면 활약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보지는 않기때문에..
부상만 없다면 송영진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진짜 넣을만한 선수가 많지 않네.. 윤호영 가능하다면 좋으련만
과감하게 빅맨을 넣는건 어떨까요? 김민수 이동준도 약간 포워드 타입이니, 그럼 외곽이 너무 초안습이 될려나요...^^;
송영진. 수비도 좋고, 허슬플레이도 좋고, 열심히 뛰고, 지난 WBC때 미국선수들과의 경기때도 완전 열심히 뛰어주는 완소 선수지만, 슈터로서의 송영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송영진이 좋네요. 2점슛을 더 던져줄 선수가 있어줘야합니다.. 이규섭 김동우의 활쏘기는 정말 ㅜㅜ
양희승 ,김성철 추천..
그냥 서장훈 형님만 들어가신다면 3점슛도 해결(김동우보다 정확할듯),골밑불안도 해결!
송영진 좋은 선수긴한데 저번 도하의 악몽만 생각하면...
송영진이 괜찮죠..... 아니면 김성철.. 윤호영은 영~~ ㅡ,.ㅡ;
당연히 송영진이지만, 부상이 바로 회복될 것 같지가 않군요. 뻑뻑한 패스웍에 윤활유 역할을 해줄수 있으면서, 부지런하고 기동력있는 장신슈터인 김성철이 적당해 보입니다.
매력적인 장신 스윙맨 송영진을 가지고, 도하에서 3점슈터로 만들어버린 최감독이라면, 차라리 송영진보다는 조상현을 데리고 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양희승도 괜찮은 선택이긴 합니다. 신장에 비해 빠른 발, 빠른 슛릴리즈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지만, 정작 대표팀에 가장 필요한 3점 클러치슈터라는 면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작년에도 안양에서, 3점 노마크를 메이드시키지 못한 모습도 많았을 뿐더러, 실제로 적중률도 34%로, 슈터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저조합니다. 그런면에서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양희승과 같이 빠른 발을 가지면서 신장-수비 괜찮고. 돌파도 되는 김성철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작년에 김성철도 역시 도하에서 활약이 미미했고, 그 때의 부진이 시즌에서도 쭉 이어진거 보면 걸리기는 하지만. 그나마 김성철이 최고의 선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