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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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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박수홍이 일각에서 남자 장윤정 소리 듣고있는 이유
쩌리대빵 추천 0 조회 24,826 21.03.26 04:39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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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6 04:44

    첫댓글 진짜 눈물나네.....제일 의지해야할 가족이 가장 큰 독약이라니

  • 21.03.26 04:44

    안쓰럽다 아니.. 꼭두각시 같은 기분 자주 들거같은데 .. 대단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26 04:58

    @운동열심히할거야 와 미쳤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결혼 왜안하냐고 미우새를 나왔었다고???? 너무허네 진짜

  • 21.03.26 04:51

    아니..형...나같으면...와..연끊었음..형이고 나발이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3.26 05:49

    세상에 이런 내막이... 무슨 일이야 진짜....

  • 사람이 착하다..

  • 21.03.26 05:00

    웬만해선 남자편 안드는데...모든게 사실이라면 너무 안타깝네...

  • 그냥 가족이랑 손절 하는게 맞는듯.. 평생 저렇게 살거 아니면

  • 21.03.26 05:00

    아 친형이 사기치고 도망갔다는게 이거구나.... 미쳤다... 진짜 가족이 어떻게그래... 그래놓고 결혼을 왜 못하냐고 방송까지 나와서 그런거야...?

  • 21.03.26 05:02

    아 진짜 존나 불쌍해 정상이 하나도 없네
    그래놓고 결혼하라고 미우새나와서 어머 왜저러니~ 이런거야?? 아 존나 갑자기 이입됨 개불쌍 손절한대도 개인정임

  • 어릴때부터 방송생활하면 진짜 세상물정에 어두워지기도 하고., 아 너무 속상하겠다 내가 그 깊이를 감히 짐작이나 할까 진짜 행복하세요..

  • 21.03.26 06:53

    22 옛날?연옌들은 특히 더 그러는듯.. 요즘 래들이야 집안좋고똑똑한데.. 불쌍하다ㅜㅜ

  • 21.03.26 05:10

    와 몰랐어..... 나이만 먹고 철딱서니ㅜ없는줄 알았더니...
    에휴 ㅠㅠㅠㅜㅜㅜㅜ

  • 21.03.26 05:12

    안타깝다.... 저번에 쩌리에서 박수홍이 예전에 정말 좋아하던 여자친구랑 결혼할뻔 햇는데 못햇다 근데 아직도 마음아프다는 식이어서 뭐 집안 반대로 그랫구나 안타깝다 이러고 말앗는데 속사정이 다 있었구만.. 그래놓고선 미우새ㅎ.. 진짜 이런거 너무 안타까워..

  • 몰랐어 ㅠㅠ 가족이 어떻게 저래 ㅁㅊ...

  • 21.03.26 05:31

    안타깝다
    진짜

  • 21.03.26 07:14

    둘다 넘 착해서ㅜ 이분은 가족 손절도 못하실거같은데...윤정언니는 그래도 도경완이 옆에서 힘이 돼 줘서 빠져나온거같은데ㅜ 수홍님도 힘이되줄 사람이 옆에있음좋겠다...

  • 21.03.26 07:18

    박수홍 진짜 착하고 진짜 좋은 사람이야..
    진짜로.. ㅠㅠ 나 어릴때 박수홍= 젠틀, 인물좋고 성격좋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진짜 성실한 이미지였어 ㅠㅠ 한번 마주쳤던적있는데 내가 막 발동동 구르면서 좋아하니까 같이 맞장구쳐주면서 웃어주면서 등두드려줬었어..한참 안나오다 갑자기 클럽죽돌이로 나왔을때 너무 충격이었는데ㅠㅠ 나쁜인간들 진짜...

  • 21.03.26 07:36

    ㅠㅠㅠㅠㅠㅠㅜ

  • 저 할머니 그렇게 안봤는데...진짜

  • 근데 어떻게 미우새 나올 생각을 한거지....참

  • 돈 벌생각이 였겠지뭐... 진짜 충격이야ㅠ

  • 21.03.26 08:18

    휴... 진짜 착하구나.. 읽다가 슬펐어ㅜㅜ

  • 21.03.26 08:23

    박수홍이 늦바람들어서 자꾸 클럽다니고 이런것 때문에 이미지 좀 깎아먹었지 그거 말고는 진짜 안티라고는 없던사람임...ㅠㅠ

  • 21.03.26 08:28

    너무 맘이 아프다..가족이 어찌 저래ㅠㅠ

  • 21.03.26 10:37

    왜 착한사람 호구잡냐 정말 싫어

  • 21.03.26 11:42

    하..진짜 눈물난다 이런 논란자체도 또 상처일거같은데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ㅜㅜ진짜 좋은분인거같은데

  • 21.03.26 12:57

    클럽 이런것도 돌파구였나..안좋게만 봤는데 이런 사정 알고나니 그냥 얼마나 답답했음 그랬을까싶고 ㅠㅠ

  • 21.03.26 14:09

    와.. 그 형새끼는 동생 돈 쪽쪽 빨아먹고 한푼도 안주고 튄거네
    친형이고 그정도로 많은 돈이 있는데도 어떻게 입싹닫고 토끼는거임??? 이해가 안됨 냄져라 그런거임?

  • 21.03.26 17:26

    저 나이먹고 삼형제를 밤마다 모이게하는 집안분위기도 별로다

  • 클럽가서 미친놈처럼 춤만 춘다고 목격담도 저래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 궁예가 있던데

  • 21.03.29 17:53

    헉...

  • 21.04.05 17:30

    아 존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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