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는 단순 노동 비자를 가진 외국인이 싱가포르 여성과 결혼할수 없습니다
싱가포르 인구 530만여명 가운데 130만여명의 남아시아계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2013년 12월달에 싱가포르
에서는 싱가포르 국민과 외국인 노동자간의 임금 격차가 상당히 커서 2013년 12월달에 외국인 노동자들의 폭동 사
건이 일어났었죠.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비자 발급 요건을 까다롭게 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이 비자
받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단순 외국인 노동자와 싱가포르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가진 싱가포르 여성과 결혼할수 없습니다.
아울러 싱가포르에서는 외국인 여성도 매년 6개월마다 건강 검진을 하여 임신 사실이 드러나면 그대로 강제 출국 조치
를 취합니다.
2012년도에 모 출입국에 갈이 있어서 갔는데 창구에서 한국 여성과 출입국 직원간에 언쟁이 있어서 가까이 가서 들어
보니 한국 여성이 싱가포르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왔는데 출입국 직원이 싱가포으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그 서류
를 가져오라고 하니까 싱가포으에서 혼인 신고 자체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그 한국 여성이이야기 하는것을 들었습니
다.
대신 몇억불을 싱가포르에 투자한 고위 임원급이나 석박사 학위를 가진 고급 외국인 인재들만 싱가포르 사람과 결혼
을 허용하고 있죠.
한국도 싱가포르 정책을 본받아야 합니다. 한국에서도 비전문취업 비자(E-9)나 기업투
자 비자(D-8)를 가진 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 스리랑카인, 네팔인, 인도인등 남성들
이 한국 여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죠. 이런 외국인 노동자와와 한국 여성의 결혼을 법으
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파키스탄인과 한국여성의 결혼 숫자에서 1위
를 달리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인이나 방글라데시인, 인도인, 네팔인, 스리랑카인, 인도네시아인과 한국 여성의 결혼은 한국 사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드는데 가속화할뿐 입니다.
첫댓글 자국민을 철저히 보호하는 싱가폴 당국의 자세가 부럽군요,,
외국인 끌어들여서 인구가 늘어나기보다는 살인, 실종으로 인해서 사라진 국민도 많습니다. 외국인들만 끌어들인다고 해서 인구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외국인도 고급인력은 거의 없지요..1%나 될려나...
석박사급 연구원들은 싱가포르 영주권 신청하라고 신청서가 집에 배달됩니다.
즉 자국에 이익이 되는 고급인력만 가려서 받겠다는거죠.
단순인력은 싱가포르에서 그냥 일회용 입니다. 쓰다가 계약기간 만료되면 본국에 돌려보내는거죠
올 7월부터 외노자들 숫자를 대폭 감소시킵니다. 그에 따른 기업들의 손실은 싱가포르 정부가 보상해주는 방식이구요
수조원의 예산을 편성했죠. 자국민 일자리를 보호하고 외국인들을 내쫏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작년 리틀 인디아에서 벌어진 인도계 노동자들의 폭동사태의 영향도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