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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누가 잘~ 하나?
다른 나라 가 보면 "유 헤드 빙빙? "
부채 축소가 늦어 질수록 ..
그 고통은 더 커집니다.
돌려 막기의 끝은 절벽 끝에 선다.
산이 높을수록 계곡이 깊다.
아니
지하로 빠진다.
올해 세수가 사실상 가장 큰 문제임 세계 경제가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음
작년 세수부족 60조 외평기금 20조 마저 사용했음
지금 정부가 구라인지 사실인지 알수 없으나 85조 정도가 사실상 투입할 수 있는 현찰
이 뒤로는 예산 돌려쓰기가 또 시작되고 최악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겉으론 재정긴축한다며 적자부채 발행안하다고 했죠.
정부공기업 알짜부동산 팔아 먹고요.
뒤로 는 있는 예산들 돌려 막고, 국민연금과 스와프에 한은과 마통..
한은 마통 117조 뚫어 사용했다네요.
4 조 는 못 갚았고요.
이자가 1056억원 정도 ..
참~나라 살림이 개판이네요.
적자인데 부자들은 세금 깍아주고
뭐하는 짓들이여~
4조 미입금 시킨 추경호 대구 출마하시다니 ㅋ
공천만 받으면 돼~~ 1등 자리 안착!! ㅎ
@띠아모 트위터 대한민국 실상 세계로 퍼트리자...
나라빚이 1110조원에 육박한다니 하면서 금액을 말하는 것은 선정적인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윤석열 정부 들어서면서 세수가 감소한 것은 맞습니다.
미국 정부부채는 4경원 정도입니다. 일본 부채도 1경원 넘지 않나요? 중국 지방정부의 부채도 몇 경원이 되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나친 정부부채는 국가경제에 위기를 초래하는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정부부채 비율이 낮다는 것은 정부가 별로 하는 일이 없다는 뜽 아닐까요?
윤석열 정부가 경제운용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 부자감세 서민증세 - 정부부채를 액수로 표시하는 언론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국가(國家)라고 한다면, 국가부채는 6000조원이 넘었는데, 뭔놈의 1110조원?
0.1경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