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꾸리꾸리 한게... 너무 심심하네요!
오늘따라 할일도 없구^^
마산 식구님들 질문 있어요.
마산 역 앞에 있는 공영 주차장 어때요?
아버지 친구분이 저한테 이번 일요일 주차장 일일 사장 아르바이트 해달라는데 뭘 알아야죠^^;;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울산서 마산까지 가서 할까...? 말까...?
주차장에 낚시용 접이식 의자에 외로이 앉아 있다가 차 들어오면 뛰어가서 주차증 끊고, 도망가는 차 있으면 차 가르막고 주차 요금 징수하는거에요?
아니면, 부스 안에 편안히 앉아서 표 받고 모니터에 요금 찍히는데로 주차요금 받으면 되는거에요?
식구님들 가르쳐 주세요~~~
그날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리플 달아주신 식구님께 주차 꽁짜로 해드립니다~~~~~~~~~.
첫댓글 낚시용 접이식 의자가 맞습니다. 흐미.. 난 그기 주차할 일 없는뎅.... 다음에 일하시면 널러 갈께욤...
컥 많이 힘들어보이던데 거기 주차장요원들..열띠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