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머리에게 두 딸이 있습니다.
두 딸에게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들은 만족함을 모릅니다.
언제나 불평입니다.
그들의 별명은 다오 다오 입니다.
떡을 양 손에 들고도
그들은 다오 다오 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스올과 같고
아이 배지 못하는 배와 같으며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같고
온 산하를 태우는 불과 같습니다.
하늘에 나는 새와
들에 핀 한 송이 야생화
그리고 땅에 기는 짐승은
하루에 양식으로 족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공생합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두 딸 (잠언30:15-17)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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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25.04.02 08: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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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이대로만족하며
감사하며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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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를 보며... 부담없이 다오다오 했던거 같네요..
뭐가 맞는건지..
감사가 선행이되는 나의 삶이 되어야하는 것일까
다오다오 보단 우선 감사합니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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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가지고 있는것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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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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