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erz는 파산한 서구에 의해 더 많은 인플레이션과 양적 완화 출범을 경고
(Greyerz Just Warned More Inflation & QE To Be Launched By Bankrupt West)
2022년 7월 5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reyerz-just-warned-more-inflation-qe-will-be-launched-by-bankrupt-west/
통화에서 역사적 움직임과 QE에 대한 예상으로 유명해진 Greyerz는 파산한 서구에 의해 더 많은 인플레이션과 양적 완화 출범될 것이라고 킹 월드 뉴스에 경고했다.
매주 Egon von Greyerz의 글은 KWN에서 먼저 발표된다.
서구 옷을 입은 바나나 공화국들
더 많은 인플레이션과 대책 없는 더 많은 양적 완화
Egon von Greyerz,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 설립자: 특히 미국과 서구 국가들이 일반적으로 고백하는데 실패한 것은 오늘날 소위 선진국 경제들이 실상 어제의 부채로 시달리는 신흥 시장 경제들 같은 것이고 바나나 공화국 같은 것인데 우리 대책 없는 실세들 앞의 유일한 선택은 인플레이션이다.
타이타닉 무지
나는 종종 놀리는데 단기 자산들 방향, 인플레이션 관리 혹은 중앙 은행 기적적인 해법에 대하여 투자자들, 주류 금융 전문가들 혹은 정치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는 것은 그들 배 옆의 부채 빙산 보다는 손 안의 디저트 메뉴의 선택을 토론하고 있는 타이타닉의 1등선 승객들 말을 듣는 것과 같다고 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들 앞에 있는 진짜 사안들은 경제의 배가 이미 파도 아래로 빠지고 있을 때까지 무시되고 있다.
상승하는 부채+ 하락하는 소득=우와
그런 구체적 사실들에 대하여(빙산), 가장 분명한 것은 결코 갚을 수 없을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는 치명적인 세계적 그리고 국가적 부채 수준이다.
한편으로 GDP로부터 소득과 세수는 하락하고 있으며 그것은 부채들이 세입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는 것이며 어떤 회의의 대화에서도 그것은 나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끝을 향하여 우리는 메뉴 판 위로 눈을 올려보고 배 옆을 긁고 가는 빙산의 다음을 날카롭게 보아야 한다: 가라앉는 미국 세수:
바이든과 파월이 자신들에게 상기시키고 싶은 것은 미국 세수는 전년 대비 16% 하락했고 미국이 침체의 빙산으로 향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시장이 계속 하락하며 세수가 더 추락할 듯하다는 것이다.
샘 아저씨의 약속어음에 대한 사랑은 없다
더욱 더 경고를 울리는 것은 미국 연방 적자가 상승하고 있으며 샘 아저씨의 약속어음(미국 국채)에 대한 외국인들 사랑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구의 미국 국채에 대한 관심은 12년 저점을 기록하였고 일본 역시 망해서 샘 아저씨를 구제할 수도 없다(마우스 클릭으로 만든 엔으로 자신들 일본 국채 사는데 바쁘다).
한심한 채권 시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본에서 일어나는 마법 같은 엔 창출의 수준은(바이마르 시대를 연상) 그냥 놀라울 정도이다.
인위적이고 상대적 달러 강세와 유로 표시에서 외환 헷지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것을 감안할 때 미국 국채 매수자보다 더 많은 매도자가 있다고 결론짓는 것이 안전하다. 그것은 상승하는 수익률과 금리를 말한다.
와.
그것은 샘 아저씨의 부풀려지고 사랑 못 받는 국채에 대하여 나쁜 신호이다. 연준은 8월 말까지 그 약속어음을 사는 것일까?
적자 폭을 채우기: 인쇄 혹은 디폴트?
과거에 상승 하는 부채와 하락하는 미국 약속어음 신뢰 사이의 차이는 연준의 마법 같은 윤전기에 이해 채워졌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연준은 양적 완화보다는 양적 축소에 기울고 있고 이 마법의 돈은 어디에서 오게 될까? 일본, 중국 혹은 유럽?
내가 아는 것은 상승 하는 부채와 하락하는 미국 약속어음 신뢰 사이의 차이를 채우고자 한다면 연준은 오직 두 가지 한심한 선택만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1) 골칫거리 약속어음에 디폴트하고 시장들을 벼랑으로 보낼 수 있으며 2) 양적 축소에서 양적 완화로 전환하여 마법의 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골칫거리와 독성 사이에서 나는 2번에 내기를 거는데 그것은 적은 양적 완화와 인플레이션 통화 가치 하락을 예상하는 것이다.
왜?
정치꾼들을 구하고 시민들을 익사시키기
한 통화를 거세하는 것은 부채에 시달리는 체제가 자신들을 위해 한편으로는 보통 시민들을 고통의 인플레이션 바다에 남겨두고 마이너스 실질 금리의 구조 보트를 만들기 위해 취하는 전통적인 그리고 필사적인 정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수 없이 말한 것처럼 연준은 부채 악몽을 날려버리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원하며 그것과 싸우는 척하고 있는 것이다.
더 높은 금리들은 샘 아저씨에겐 너무 비싸므로 상승하는 금리들은 그냥 어쩔 수 없다.
샘 아저씨에게 5월말까지 이자 지불은 이미 6천 660억 달러이다. 국채들과 만기 채권들에 대한 추가 이자를 추적해보면 이자 비용은 9천억 달러 바로 아래까지 오를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이자 비용일 뿐이다.
내가 틀릴 수 있을까?
...
간단히 말해서: 불쌍한 양적 완화와 친 인플레이션 막판 시합 말고는 난 다른 길을 보지 못하며 연준은 그것을 무시한 척하고 있고 무책임한 매체들은 추측조차 할 수 없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보다는
그리고 나는 다시 말한다: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그냥 평범한 영어로 나 같은 연준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겐 놀랄 것도 없다: 연준은 다시 대중들에게 거짓말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든 안 하든, 미국, 유럽과 일본의 이른바 선진국 경제들은 그냥 부채로 망한 경제들일 뿐이고 진정한 바나나 공화국이다.
서구: 그냥 또 다른 바나나 공화국
이것은 그들 경제 모습들이, 경제 정책들이 선진국 시장보다는 신흥 시장들을 더 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사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유고슬라비아까지 그리고 모든 다른 부채에 시달린 나라들까지 신흥 시장 정책들로부터 우리가 배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간단하다: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으로 날려보내어 부채를 줄이기 위해 금리 보다 위에서 유지되어야 한다.
볼커 선택지는 죽었다
이것은 서구 인플레이션 수준이 결국 1970년대 그것과 비슷한 경우에 도달할 수 있지만 볼커 사대와 다르게 오늘날 술 취한 중앙 은행가들은 공공 부채가 볼커 시대의 9천억 달러가 아닌 30조 달러일 때 침체를 유도할 수 없다는 것이다(금리가 인플레이션보다 더 높은 것).
GDP 대비 미국 부채는 오늘날 122%이고 볼커 때는 30%였다. 볼커의 선택으로 돌아갈 길이 없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노골적인 디폴트 말고는 미국은 너무 많은 부채로 인플레이션 정책 말고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
간단한 역사 교훈: 통화가치 하락하면서 금은 상승한다
다시, 미국 같은 부채에 찌든 바나나 공화국들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은 거울을 보고 바나나 공화국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은 더 많은 양적 완화가 나타날 것이고 더 많은 인플레이션과 더 많은 통화가치 하락이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말한다.
상업 은행들조차도(골드만, 시티, 제이피모건, 도이체 방크) 단기간이라도 그것이 고객 담보를 보유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채권 거래실들은 최근에 고객 거래들을 집행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극히 위험 회피를 하고 있다.
이들 악성 채권들에 대한 중앙 은행의 지원 없이는 어느 누구도 그것들 손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큰 손들조차도. 유동성이 마를 때 양적 완화는 현재 양적 축소를 대신할 것이다.
그것이 일어날 때 더 많은 불환 유동성 홍수가 이미 물에 허우적거리는 금융 시스템을 넘치면서 인플레이션 경고 벨이 울리게 된다.
왜 금의 황금 시기는 시작하는 것인가?
결국 가치 하락한 불환 통화들의 상승하는 물결은 감추기가 불가능하게 하여 금의 노골적인 누르기와 조작된 가격들은 망가진 금융과 점점 가치하락하고 있는 달러 시스템의 재로부터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