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일부 지역은 지진이 활발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다양한 힘의 떨림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4 월 중순, 5.8 미터의 지진이 미얀마-인도 국경 지역을 뒤 흔들어 진원지가 아이자울에서 남동쪽으로 168km 떨어진 곳에 기록되었습니다. 인도의 국립 지진학 센터 (National Center of Seismology)는 금요일 오후 9시 8 분경 Haryana 주에 위치한 델리의 이웃도시 로탁 (Rohtak)에 4.5 크기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진원지는 5km 깊이에 놓여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현지 시민들 사이에서 공황을 일으킨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사상자나 손해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
Some parts of India are situated in the seismically active zones, so the country periodically faces tremors of various strength. In mid-April, an earthquake measuring 5.8 shook the Myanmar-Indian border region with the epicentre registered 168 kilometres southeast of Aizawl.
India's National Center of Seismology stated on Friday that a 4.5-magnitude earthquake hit Delhi's neighbouring city of Rohtak in Haryana State at around 9:08 pm local time.
According to the centre, the epicentre laid at the depth of five kilometres
No reports about casualties or damages have been available yet, though media reports say that the tremors caused panic among local citizens.
첫댓글 일본쪽 지진 빈도가 점점 높아지는것 같군요~
몇년안에 제주도싸이즈정도 땅 몇덩이만 남고 죄다 가란질거같구만요~~~잡놈들 죄값치뤄야죠~~
5.8이면 일본에서도 큰 지진이네요
제발 지진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ㅜㅜ
큰 지진들이 오고있는거같아요... 대왕오징어 이런거도 나오는게 전조 증상이라는데
드디어.. 일본도 큰 악재가 겹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