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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적 격리와 외로움을 겪으면 단지 심리적 정신적에 국한되지 않고 실제로 만성적 염증을 일으킨다는 연구논문이 나왔다.
연구 논문이 평균 연령이 만 18세, 45세 그룹에서 사회적 격리와 외로움을 경험한 경우에
만성염증과 관련된 SUPAR이라는 물질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가 보통 염증질환이 있을 때 지표로 피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CRP(염증수치검사)
인터루킨-6(interleukin-6 세포간의 단거리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수용성 단백질을 통칭한다. )
이런 물질이 있는데 이런 물질보다 suPAR이라는 물질이 더 증가하는 연관성을 발견했다.
코로나 기간동안에 감기에 지나지 않는 병을 막겠다고 사회봉쇄, 경제봉쇄등으로 사람들의 모임을 금지하고
자의든 타의든 외로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결국 이런 것들이 염증질환으로 악화가 되어서 지금 보면 주변에 평소엔 건강했는데 코로나 시기를 지나고 현재 보면 염증질환자들이 많아졌다.
2. 세계적인 의학저널 BMJ에 리포트 형식의 글이 실렸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가짜정보가 퍼져서 결국 백신접종을 주저하는 문제가 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행동개입을 해야 한다.
행동개입이란???(행동개입방법)
진실을 알리려는 무리의 자갈을 물리고, 백신접종의무화, 의료진대상 백신접종교육,
백신접종 목표치를 달성한 병원이나 의료진의 보너스 지급, 대중을 목표로 대대적인 백신접종 캠페인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의료 전체주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무시
3. 연구자들이 95개국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자료를 분석 (코로나백신)
(아직은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아서 정식으로 발표되지는 않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코로나백신이 코로나로부터 단 한사람도 구하지 못했다는 결과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맞는 이유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걸리더라도 심하지 않고 살짝 증상을 앓고 지나가는 목적으로 백신을 맞았는데,
이 논문에서는 단 한사람도 구하지 못했다는 연구논문입니다.
논문을 보면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모든 원인 사망자 (코로나 사망자, 코로나 이외 사망자, 초과 사망자)
백신접종 시작되고 급증했다. 또 공교롭게도 부스터접종이 시작될때 모든 원인 사망자와 초과 사망자가 늘어났다.
코로나 백신으로 사망한 비율이 접종 800번당 한명 (800명이 백신을 맞으면 그중 한 사람이 사망함)
90세이상에서는 코로나 백신으로 사망한 비율이 접종 20번당 한명 (20명이 백신을 맞으면 그중 한 명이 사망함)
****WHO 사무총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2018년에 질병X를 언급했는데, 결국 2020년에 코로나가 터졌다. 다음 질병X는 반드시 발생할 것이다.
4. 의학연구 저널중에 백신(Vaccine)이라는 저널이 있다. (백신 분야에선 최고 권위 저널)
이번 의학저널에 전세계 8개국 아르헨티나, 호주, 덴마크,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이 나라들에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9900만명 사람들을 대상으로 접종후 42일 안에 부작용 사례를 조사한 연구
(주요부작용)
심근염, 심낭염, 길바레증후군, 뇌정맥동혈전증, 횡단척수염,구환와사, 발작, 혈소판감소증, 급성파종뇌척수염등이다.
5. 적색육( 빨간고기) 대표적인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적색육이나 가공육 섭취(햄이나 소시지) 하는게 심혈관 질환과 연관성이 없다는 논문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육식이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논문이 그동안 많이 나왔다.
가공육 같은 경우는 발암물질이라고 알려진 아질산나트륨이 문제가 되었는데,
가공육을 얼마나 많이 먹어야 암이 생기는지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알려진게 없다.
다시한번 강조 드리지만 육식이 암이나 심장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임을 밝혀주는 연구논문은
여태까지 단 한편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유기농, 풀먹인 소등을 드시면 훨씬 더 좋다.)
6. 미국 적십자에서 헌혈을 할 때 진행을 빨리하기 위해서 RAPIDPASS 이라는 것이 있는데
질문들에 대답하는 형식의 사전조사하는 것이다.(헌혈전에)
그런데 79번째 질문을 보면
전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적이 있냐?
이 질문에 만약에 예라고 대답을 하면 미적십자사에 전화를 걸어서 헌혈을 해도 되는지
다시 확인을 해야 하고,
만약에 코로나 접종을 접종한 적이 없다. 아니오로 대답하면
바로 그 다음 질문으로 넘어 가게 되어 있다. (현재 2024년)
7. 전세계 주류 언론 모든 TV 방송 매체에서 다루어야 할 역대급 논문
코로나 부스터접종에 관한 논문이다.
부스터접종이 면역체계를 방해한다는 연구 논문.
연구진이 부스터접종이 시행된 지난 2년동안에 여러가지 자료를 연구분석한 결과 코로나뿐만
아니라 기타 감염질환이 오히려 늘어났고, 부스터 접종과 면역력저하와의 어떤 연관성, 상관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그 엄청났던 코로나 시국, 그리고 백신사태, 백신강제접종 암흑시대, 백신패스 시대, 인당 2만원씩 주사를 놓으며 받는 재미가 쏠쏠했을 터인제 (거기 엮여서 먹고사는 이상한 직종들도 많았던걸로 알고요) 순식간에 정권이 바뀌며 그들은 어떤생각을 했었을지? 정부계획은 우리가 죽을때까지 강제접종이 준비되어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럼에도 우리는 코백신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이상한 완장친 사람들에게 거의 비인간적 패악질을 당하곤 했었던 시기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일이년이 지나고 우리는 또 고요 속의 태풍의 눈 속에 들어온 기분이네요.
지금이야 이상한 정치꾼들로 날밤이 시끄러워 사람들이 괴로우니 잠잠해 보이는데, 이제 또 사람들의 그 고통이 끝날때 쯤엔 새로운 공포가 또 오겠군요. (코백신 사태 시절엔 목숨 걸고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낼수 있었는데, 이제 또 뭐가 준비되어 있다는건지?)
사람들을 못괴롭혀 안달인 여야 몇몇 정치꾼들에게 뭐 우리의 안위와 생존이 중요하진 않을 것임을 지난 몇년간 충분히 봐왔으니 뭔들 못할까 싶기도 하고.....
뭐 어쨌거나 사람들은 요즘들어 갑자기 죽거나 아픈 사람들이 많은걸 코백신과의 상관관계로 인지하는 사람들이 사실상 전무함을 보게 됩니다. 우리 말고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에요
심지어는 이곳에서 이런 무수한 글들을 다뤘음에도 아직도 백신찬양하고 강제했던 꾼들을 추종하는 이곳의 회원들도 많다는 점에서 사실상 그런 것들에 대한 설명은 어디가서 하지 않기로 마음 먹은지, 저도 오래 되었습니다.
뭐 음모론만 다루고 파는 자칭 기독교인이란 자들도 그런 꾼을 추종하며 살아가는데 우리가 뭘 기대할수가 있겠습니까.
악한 영들은 그저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만만한 사람들 뇌피셜 음모른 시부리면서 음해비방 해대는 악한 것들에만 관심이 있는듯 합니다. 그러다가 멀쩡한 연예인들 많이 자살하기나 하고
그냥 악한 영들은 생명 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그나저나 아래 글이 의미심장하군요
****WHO 사무총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2018년에 질병X를 언급했는데, 결국 2020년에 코로나가 터졌다. 다음 질병X는 반드시 발생할 것이다.
성경에도 선지자들은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늘 경고해주는 임무를 수행하곤 했었죠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없으면 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