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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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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무학산 등산 후기 1부.
지아 추천 0 조회 240 04.09.16 14:3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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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5 23:34

    첫댓글 그래 지아야 후기글 올린다고 고생했네 ...다들 선남선녀들 멋지드라 ....하산해 바로 오느라 이차 가지못한게 아쉬움이 였지만 그래도 친구들과의 산행 즐겁고 행복 했다우....헤....한 10분만 늦었으면 치미 오늘 우리집 대장있는데 초상치를뻔 했다는거 아니~ㅎㅎ모두 반가웠어

  • 04.09.15 23:36

    지아는 참 부지런키도 하다 ~힘든 샨행하고 와서 그새 글 올리고 정말 애살많은 지아야 ~오늘 산행 즐거웠구나 산행 같이 못가서 좀 아쉬웠지만 우리 동창들과 하루도 즐거웠다

  • 04.09.16 00:37

    지아 수고 했네....오늘 간 무학산 정말 좋은 산이더라....기회되면 다시 가고 픈 산 ..도형이도 고맙고 엄청 수고 많았다.....2차는 도형이가 쏜 거란다

  • 04.09.16 01:23

    반가웠어...친구는 영원한 친구여(어릴때 꼬흘릴게 친구)........다음 만날날 기약하면서 친구들 잘자...

  • 04.09.16 02:24

    언제봐도 활기찬 부산 마산 친구들...마냥 부럽다. 오늘 무학산 등반 처음인데 너무 만족스러운 등반이었다. 지아도 피곤할텐데 후기글 쓰느라 고생했다. 낙오 안하고 끝까지 완주한 축복이도 훌륭했고 ㅎㅎㅎ 모든 친구들 수고 많았고 즐거운 하루였다.다들 고마우이.

  • 04.09.16 05:20

    난 지금~다리아포~아야아야~지아야 도형아~복녀야 모두 만나서~반가웠다.....낙오자 안되구로 이끌어준 친구도 고맙다~휴~지금도 정갱이가 우~리~하다~파스 사서 붙여야겠다~ㅋㅋ

  • 04.09.16 05:21

    빡사가 인자 부산에서 파고 사누만...아예 여그 오지말고 거그서 자리펴고 살어라~~살어~~꽝주애덜은 너 없는 새에 내가 다아~접수해삐릿따..부마 칭구들! 여서 간넘들 절대 보내지 말구 포로로 잡아가꼬 무학산산지기를 시키던지 그도저도 아니믄 머슴으로 부려 먹소~~부지런해서 아마 억수로 일은 잘할겨~

  • 04.09.16 07:08

    잠시 스쳐 지나간 얼굴들이지만 지워지지 않고 또렷이 각인되어 있다 좋은 만남이였구 또 만날수 있겠지..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길~

  • 04.09.16 07:56

    후기글 벌써 올렸네..힘들어 보이더만 괸찮은겨...난 안가길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따라 갔으면 죽었을낀데 ㅎㅎㅎ...그래도 2차까지 잼나게 놀았제 모두...행복들하시게^^

  • 04.09.16 08:17

    친구들과 함게 하려고 버스타고 나타난 눈치없은 친구들아 .그리고 늦게 온 들판지기와 토굴지기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강행군 시켜 고생한 산행팀 친구들아 수고했다 ............지아야 글좀 줄여서 쓰라 너무 길다 ㅎㅎㅎㅎㅎ

  • 04.09.16 08:21

    호야 !!!! 니양복 얻어입을라 카몬 한번더 신경쓰라 ㅎㅎㅎㅎㅎㅎㅎㅎ

  • 04.09.16 08:31

    창원 마산에도 드디어 활동이 시작되는구나....언제일까 기다렸는데....앞으로 계속 발전되길 빈다....다음 모임에 날불러 주소!

  • 04.09.16 09:17

    가을 산에 오르는 모습이 상상되어진다. 친구들과의 산행은 한층 더 즐겁지. 지아말대로 부산은 행복녀가 있어 모임이 항상 활기찰 거 같다

  • 04.09.16 09:41

    역시 살아있는 모임이여~~ 너무도 활동적이고 역동적이고 능동적이고 저마다의 개성갖고... 색갈들 보기좋구나. 이 계절마냥 아주 칼라풀한 우리네 친구들 모두 다재다능이닷. 지아 후기글 잘 바쓰~ 담엔 같이 산행하자.^^*

  • 04.09.16 10:14

    등산...하산길이 더 어렵지.. 하산길 무릎부상 특히 조심해야 혀~ 마창지역 모임 발전하길 기원한다 ^^*

  • 04.09.16 11:25

    마산 중리에서 올라가는 코스 - 바닥이 폭신폭신 웰빙코스에다.... 정상에서 바라본 마산시내 전경 - 돌섬, 서마지기, 마카집 등등 참 좋더라..... 넓고 평편한 <시루바위>는 정모 장소 해도 손색이 없을듯 ~~!!!!!!!!!

  • 04.09.16 23:10

    지아야~~ 나 간밤에도 잠이 안 와서 새벽에 수면제를 먹고 아침에 겨우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니 아직도 멍 하다..내가 신경이 무지 예민해졌나봐...우리기분 풀자구나...알쩨?

  • 04.09.16 11:57

    시루바위 말 그대로 널찍하니 좋드라...무학산= 시루바위 기억에 남을꺼야...^^

  • 04.09.16 11:59

    모처럼의 산행....맨 뒤에서 힘들게 올랐지만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어제의 그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다음 산행을 기대한다...건강을 위하여 산에 열심히 다니자. 언제나 처럼 하하호호~ 하면서...조은하루..

  • 작성자 04.09.16 11:59

    그래 미리야 니 너무 예민하다.나 깜짝 놀랬다.우리 어제 즐거웠는데..니 맘이 상했다면 내가 미안하다 우리 그런 농담 주고 받는 사이라....난 예사인데...니가 속상하다고 하는 거 같아 글 내렸다.난 웃자고 하는 글이었다.견고장 받은 자갈치도 웃어 주더라...우리 큰 사람 하자....작은 사람 말고....알지?

  • 04.09.16 12:08

    그래....지아야~~ 우리들은 다 아는데 모르는 친구들의 편견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우리친구들 우리가 감싸고 지켜주자구나...잘 모르는 친구들~ 글 읽는 사람이 멋대로 해석 한다는 것....알재? 난 품위 없는 여인 소리 듣기 싫어~ 나이가 곧 쉰인데...

  • 작성자 04.09.16 12:24

    ㅎㅎㅎ 넌 충분히 이쁘고 교양있어 품위 유지 잘 해.나간다 ...내가 장난끼가 너무 많지? 내 생활 신조가 그거 잖어..아이들 앞에 모범인 부모...우리 아름답게 나이 들어 가자....맘 넓게....미리야 힘내고 잠 좀 자라 제발.

  • 04.09.16 12:34

    호야~~ 깜짝 놀랬다 올여름 내내 얼마나 산행을 했는지 땀의결실이 들어나더라 실력들이 보통이 아니더만 호야를 산행대장으로 떠받드는 정통파 선수들 지아랑 3년전 등산을 함 해봤는대 영 ~~ 실비실비 하더만 진짜 놀랏다 명장밑에 쫄장 없다더만 딱이대...

  • 작성자 04.09.16 12:46

    ㅋ 마카~ 나 어제 비실비실 하는 거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너그들 뒤 따라 갈려면 나 초상친다. 무학산을 날으는 선수들 하고 땅 바닥기는 우리하고 어째 상대가 되겠노 난 죽었다 깨어나도 너그들 못 따라 간다...함 봐도.민폐는 안 끼쳤제? ㅎ

  • 04.09.16 13:06

    어제 등산 한다고 다들 고생많았어..실력들이 대단하네 ..어제 부랴부랴 퇴근하고 달려 갔더니만 바쁜 친구들 먼저 가 버리거 나니까 마음 한 구석이 서운 하더라~끝까지 남아준 행복녀,감성돔,배따라기,은지,미리,라노,파도,등구,랑이,합천호,그리고 우리 마창팀 반갑고 즐거웠다..다음에 또 보제이~~

  • 04.09.16 13:21

    배따라기는 배탈이 나서 차안에서 기다린다고 고생했다 ~돔이가 얼매나 마음이 안 편했겠노..그래도 끝까지 해준 의리에 감사 감사..

  • 04.09.16 13:21

    ㅎㅎㅎ 무학산은 대사님들이나 오르내리는산이지 ...아무처사나..보살이나갈수있남..암튼 수고 만았다 어제울덩치 그늠 좋아서 입이합쭉합쭉하더라...(도형)

  • 04.09.16 13:59

    무학산..생각보다 힘든산이었어..마산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도형아! 수고많이했데이

  • 04.09.16 19:54

    날씨, 친구들, 산행코스 그 모두가 넘 좋았다..멋진하루였어..지아야 후기글 쓰느라 수고했고 도형이도 친구들 안내하느라 수고많았데이..담에 또 보자^^*

  • 04.09.16 21:45

    미리와 지아의 화해 보기 좋다... ..글이란 쓴사람의 생각과 무관하게 읽는자들의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되도록 닉을 거론 하는글은 쓰지 말았음 좋겠다...,,자칫 잘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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