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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타
속살부터 물빠짐이 보이네요
동미인
홍공작
일찌감치 물짜비고 헤벌레~~ㅎㅎ
베이비핑거
물빠졌지만 오동통통~~^^
라즈베리아이스
반대로 요 아이는 첨 보다 물 살짝 들었어요.
그리고 자구도 순풍순풍~~^^ 이뻐라~~♡
파랑새
얼굴이 말라가는데 물주면 더 미워질까봐 참고 있어요;;;
쬠만 더 있다 물 줄게~~~^^
핑크자라고사
이웃님께 시집보내려도 화분에서 뽑았더니
두 얼굴로 분리 되어있더라구요. 큰 얼굴의 엄마는 시집보내고
아가는 다시 엄마처럼 이쁘게 자라라고 초록우산님이 보내주셨던
예쁜 재활용 물감통에 앉혀주었네요.^^
이대로도 넘 이뻐 보이네요.
스와베오렌스
ㅋㅋ 자꾸 올리게 도네요. 요 아이^^
물은 점점 빠져가고 있지만은 이뻐요. 아직은.
아그네스로즈
웃자람이 심한 아이 물 아끼며 키우네요.
세수시켜줘야하는데 그 물 먹고 헤벌레 될까봐...ㅎㅎㅎ
쬠만 버티자~~ㅎㅎ
구미무철화
지난번에 꽈당언니한테 받아온 아이예요
요 아이도 자리 잘 잡았나 탐색중이예요ㅎㅎ
탱고
쪼글쪼글 말라가네요. ㅎㅎ 미안미안~~
쬠만 더 버티자. 너도 웃자람의 마왕이람서....ㅎㅎ
축전
요즘 살짜기 라인을 그려주네요.^^
펜우드
노는 분에 분갈이 해줬어요~~
지난번 수자나에라 했더니
펜우드라구 로즈우드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셨더랬지요~~^^
유통명은 언제쯤 통일이 되려나요?
안될까요? ㅎㅎ
이제 마른 꽃대는 잘 라주었어요.^^
내년에 다시 이쁘게 피어주겠지요~~
퓨베센스
얼마전 물 먹고 초록초록
아가얼굴 만들고 있더라구요.^^
염미인
울집 뚱시리 염미인이예요.^^
햇볕 좀 잘 받아야할텐데 요즘 베란다에
볕이 낮 12시쯤부터 늦게 들어오고 빛 못받는 아이들이 택도 없이
많아서~~ 다 골고루 혜택을 못 받고 있네요. ㅠㅠ
피어리스
요 아이두 시집 보낸 아이들이 쓰던 분에
앉혀주었네요.^^
지난번보다 물이 더 빠지고 있나봐요....
그래도 건강하게만
잘 지냈음 하는 바람이네요.^^
라울
몇 호인지 모르겠네요. 시집 보낸 아이,
합식한 아이들이 있어서 이제 순번이 뒤죽박죽~~
그래도 물 먹고 물 안들어도 살짜기
꼭지점 찍고 이뻐 보이네요.^^
엔시노
요 아인 이렇게 헤벌레 퍼진 아이도 있어요~~의 샘플이예요..ㅎㅎ^^
봄에 올렸을땐 솔방울 처럼 이쁘다고 많이들
얘기 해주셨더랬는데 마지막 물 먹고 요렇게 되었어요.
큐피트
꽈당이언니도 올리셨더라구요. 따라쟁이 해봤어요.^^
언니가 하우스 들렸을때 선물로 주신 예쁘니예요.
얼마전 물 먹었는데 그나마 물이 좀 덜 빠진 상태네요.
리틀장미
잎꽂이 출신이라 더 애정이 가는^^
요 아이도 물 먹고 다시 빵빵~~
물 안들어도 탱글탱글 이쁘지요~~^^
요정무
다른 원래의 이름이 있는데 알비시마? 알비시바?
요정무라는 애칭이 이뻐서 자꾸 요 이름으로만 부르게 되네요...^^
꽃 피면 햇볕따라 춤춘다고 현채님이 알려주셨는데
꽃은 언제 피워줄까요~~
구미리철화
지난번 모임때 청주에 있는 하우스에 들려
데려온 예쁘니예요. 지금 처음 소개해드리나봐요.
그때가 물이 더 예쁘게 들어 있었는데
볕이 부족하니 물이 빠졌네요.
수형이 참 이쁘지요?
아직 어울리는 집을 찾지 못해 분갈이를 못해주었네요~
초초콩분이들~♡
쥔장이 무심하여 말라가길래 얼마전에 물 먹였더니
다시 빵빵...대시 물은 싹 빠졌어요...ㅎㅎ^^
그래도 콩분이들은 다 사랑스러워요~~
크라시앤라이언철화
지난번 꽈당이언니가 또 이렇게 예쁘니들 주셨네요.^^
생얼속에 철화가 둘러 싸여있는 귀요미예요.
예쁜 꽃분에 앉혀서 시집왔어요.
우리집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모내기도 했어요. ㅎㅎ 이젠 벼두 키워요. ㅋㅋㅋ
초보꼬맹 동생 막둥이가 수업활동에서 받아온 건데
조금 나눔 해줬네요.
가을에 추수해서 떡 돌릴 수 있으려나요?ㅎㅎ^^
오늘도 사진이 엄청 많지요~~^^;
간만에 올리니 자꾸자꾸 많이 올리게 되네요.
멋지고 근사하게 물든 아이들은 아니지만
이쁘게 봐주실거지요~~횐님들^^
고운 한주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여우님 오랜만이예요^^
네에..저에겐 겨울이 있으니깐요...ㅎㅎ 가을에도 별루 물이 안들더라구요. 베란다에서는.
겨울지나구 2~3월쯤 그나마 울집환경에서의 절정을 이루니 이른 봄을 기다려야하는건가요? ㅎㅎ^^
퓨베센스 제가 간 곳에서도 딱 하나뿐이라 안파는거라했었어요. 그나마 작은 아이라...그냥 서비스로 주셨네요.^^ 거기도 나름 단골이었거든요. 전 딱 세군데 들려요. 꽃사. 울 동네. 그리고 청주. ㅋㅋ 성격이 가는데만 가는 사람이라 단순하기 짝이 없지요~ ㅎㅎ 요런 야생화느낌의 아이들이 이뻐서 저도 쪼르륵 큰 밭떼기 분에 놓고 키우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요즘은 화가 나려해요...ㅎㅎ^^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구요~
물빠져도 이뿐데요.
몇달후면 또 색동옷입고
방긋 웃을꺼예요.
색동옷 입구 방긋~^^ 그 날을 그리며 저도 방긋방긋 웃으며 지내야겠네요...ㅎㅎ
반갑습니다 또마님 또마님 댓글에 미소짓네요.^^
남은 하루도 고운 하루 되시구요~~
이불가방 메고 있는 공주가
어쩜 이리 귀여울까요~^^
추수해서 떡 돌린단 소리에
빵 터졌어요~~ㅎㅎ
벼이삭이 잘 여물어 공주가
관찰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펜우드(수자나에)라고 하는 육이
울집에도 있는데 나무처럼님 육이가
더 튼실해보이네요~울집엔 자잘하게
땅꼬마 같아요.^^
ㅋㅋ 힘 무지 쓰지요. 울 공주^^ ㅎㅎ 얼마전에 목화씨를 물어보더라구요. 분무기로 관엽식물 물 주다가요....내 목화씨~~하는데 아유..깜짝 놀랬지뭐예요...ㅎㅎ 그거? 어 그거 다 보냈지....했더니 어디로? ㅎㅎㅎ
하늘나라에 벌써 갔어....ㅠㅠ 근데 이번에 벼는 자기가 가져온게 아니라선지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울 공주가 만든 화분이 있어요. 오늘 아침엔 여기에 다육이 심구 싶다는거예요..@.@ 근데 그 분에 칠한게 수성물감이라 제가 마무리를 해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지금 잘 보이는곳에 전시만 해두었는데 오늘 아침 대뜸 다육이 심고 싶다구...그래서 제가 이건 물에 녹아서 안된다고 하니 "맞다 클레이로 다육이 만들면 되지..
오늘 아침 꼼지락꼼지락 거리다가 그냥 나갔네요. 완성은 안하고 아마 만들다 다른거로 바뀐거 같아요...ㅎㅎ
예전에 쓰던 유성물감 다 버렸는데 다시 사와야할까봐요. 울 공주 놀이하게...^^ 초록우산님댁 예쁘니도 보고 싶네요. 어떤 아이인지...^^ 이제 실습 다 끝나셨나요?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울공주 작품이예요 ㅎㅎ 엄마따라 옆에서 ^^
@나무처럼^^*(오송) 클릭하셔야 3개가 다 보이네요^^
@나무처럼^^*(오송) ㅎㅎ 하는짓마다 넘 귀여운 공주네요^^
물감 칠한 작품들이 예사롭지 않는걸요ㅎㅎ 담에 커서 어떤인물이 될지 넘의딸인데도 사뭇 기대되네요 ^^
전 실습기간중에 어르신들과 풍선치기로 넘 잼나게 놀아 드리다가 종아리 근육 파열되어
일주일째 치료받고 있어요 ㅜㅜ
제 몸 상태가 부실하다보니 이래요^^ 다행히 수업과 실습은
어제부로 끝나고 7월에 시험만
치면 된답니다^^
이제 자주 꽃사에서 뵐것 같아요ㅎㅎ
@초록우산 ㅋㅋ 기대에 부흥하게 잘 키우고 성장해야할텐데 말이예요...^^ 오늘도 혼자 점심먹고 설거지 하며 울 공주 한 말이 떠올라 혼자 웃는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ㅎ 갑자기 "엄마...전 흰짤(쌀)은 시러요... 흰짤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아니지요?? 그래서 흰짤만 있음 먹고 싶지 않아요"라고 어제 저녁에 했던 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ㅎ 그게 정말 혼식에대해 잘 알고 있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그냥 밥이 먹고 싶지 않아서 하는 말이거든요...ㅎㅎㅎ 아유 귀여워. 엄마가 평소 하는 말을 자기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데 은근 그게 설득력이 있어요. ㅎㅎㅎㅎ 식탁위에 빵이 있는 걸 보고 한 말이예요. 빵 먹고 싶어서...^^
@초록우산 근육파열...에휴...ㅠㅠ 정말 고생많으셨겟어요. 어르신들과 좋은 활동 하시다가 ....ㅠㅠ
점점 나아지고 계신거지요? 교육과 실습이 다 끝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뭣보다 이제 카페에서 자주 뵐 수 있다니 반갑네요.ㅎㅎ
근데 제가 예전처럼 자주 못들어오고 있어요..^^;; 울 공주가 밖에서 오랫동안 놀다 밥 먹을때 다 되서 들어오려하다보니 씻기고 저녁먹이고 나면 제가 녹초가 되더라구요..ㅠㅠ 책읽어주고 재우다 저도 늘 꿈나라로 떠나버리고 아침을 맞이하네요. 이 생활이 반복이예요...@.@
그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면 다행인거겠지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초록우산님^^
ㅎㅎㅎ...뽀로로 파크에 나들이 간 공주님의 표정이 마냥 행복해 보이는듯 시포유...~^^*
비슷한 모습 때문에 수산나에의 교배종인 페른우드... Crassula Fernwood..가 국내에서 수산나에로도 유통되었는데
지 눈엔 윗녀석은 원종인 수산나에...Crassula susannae...에 가까워 보이네유...
두녀석을 비교해 보시길...~^^*
Crassula susannae...
Crassula Fernwood...
이제 집안에서보다 밖에서 놀면 마냥 더 신나라하네요. 오늘도 하원하면 밖에서 내내 놀다가 7시 다 되어 들어간다고 할거예요.ㅎㅎ 그 바람에 제가 요즘은 초저녁부터 힘이 모자라 9시 공주 재울때 먼저 기절해서 자버리네요. ㅎㅎ 희망님 안녕하시지요^^ 답글이 좀 늦었네요~~
희망님 말씀처럼 수산나에에 더 가까워보이네요.^^ 덕분에 다육이 공부 많이 하네요. ㅎㅎ
오늘은 밤에 비 예보가 있어서 그런가 구름이 오락가락 하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남은 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희망님^^
@희망6864 페른우드는 좀 다르지만 백로랑도 느낌이 비슷하네요.^^
나무처럼님네 물 빠진 아가들이 우리집 물든아가들보다 아니 물이 안드는 ㅎㅎ 이뻐요 이뻐~
낮잠이불가방 어깨에 메고있는 공주님 넘 귀엽고 이뻐서 오동통 볼살에 톡 꼬집고 갑니다 ㅎㅎ
이쁘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호두맘님^^
저도 요즘 꽃사에 예전처럼 자주 매일같이 들어오지 못하다보니 호두맘님도 오랜만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울 공주 낮잠 이불 들고 힘자랑 하다 땀 홀딱 빼고 갔답니다..ㅎㅎ 하원후 물어보니 교실까지 갖고 올라 갔다네요. 다른 친구들은 선생님이 들어주셨다구....ㅎㅎㅎ
오늘은 실내에서도 더위가 느껴지네요~ 이제 여름이 성큼 가까이 왔나봐요. 건강하고 즐겁게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구요 호두맘님^^
홍공작 참 깔끔하게 키우시네요..
전 프릴종류가 참 안되서 다 내쳤어요~~잎끝이 자꾸만 마르더라구요..그래서 당인도 못기르고..ㅠ
ㅎㅎㅎ저 벼.....익으면 어찌 거둘지 참 궁금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숲속벤치님^^
홍공작. 얼마전 물 먹고 헤벌레 퍼져 참 미워보였는데 미안해서 창틀에 내내 두었더니 다시금 쪼매 괜찮아진듯해요. 숲속벤치님이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보니 왠지 더 이뻐보이는 홍공작이네요..ㅎㅎ^^
다육맘들에게 누구나 잘 안되고 잘 안맞는 다육이가 있기 마련인가봐요...ㅎㅎ 저는 바위솔이 그랫는데 이번에 고운님으로부터 나눔을 받아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네요..^^ 연화바위솔이 까탈스러운지 고 아이는 자리를 잘 잡지 못하는것 같네요. 다른 아이들은 첨처럼 이쁜 모습으로 자리 잡아가는것 같구요.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벼...ㅎㅎ 글쎄요 저도 궁금하네요..^^ 좋은날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