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드디어..
2009년 새해가 밝아버렸습니다!
(아.. 한살을 더.. ㅜㅜ)
2008년은 뭐랄까..
돌아보니 참으로 정신 없고.. 어렵고 또 이상한 한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거!!!
까이꺼 깔끔하게 정리 잘~ 하시고!!
2009년은 보다 새롭게!
다들 원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 뜻하는 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찬용님과 낯선사람들의 음악도 계속해서 사랑해 주시구요~
낯선이 카페에도 지금처럼 지속적인 지지 쭈~욱 부탁하구요!!
자!!
그러하니~
어쨌거나 저쨌거나 해피 뉘여~ 입니다!! 아좌!!!
첫댓글 좀 멋진 그림을 첨부하고 싶었는데.. 하도 저작권이다 뭐다 말이 많아서 걍 그려버렸습니다.. - -;; 귀엽게 봐 주시길..
오~ 카툰도 겸업하시면 아주 굳일듯...ㅋ
카툰.. 그거 하려면 이거저거 꽤나 필요하다 하더군! 난 걍 지금의 마우스질에 만족해.. ^^
금방 전 앨범에 올라온 요상한 그림의 정체가 이거였군요..ㅋ 정성이 대단하십니다..ㅎ 몽뭉님도 새해에 새책 대박나시길!!
캄사~ 캄사~ 캄사해요~ lmL
'쥐'랄 같던 한해가 지나갔'소' 이제 독재자 쥐박이가 물러가고 국민들을 위해 소처럼 일할 사람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소.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잡는 일이 생길 수는 없는 걸까요...;
콧구멍 완전 귀여운 ㅋㅋ 복많이!
오.. 내가 콧구멍에 신경 많이 쓴 걸 캐취한 당신은 센스쟁이!! lmL
작년은 정말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셔 모따보트 타고 가는데...모따보트 기름떨어져셔~ 그냥 막 헤엄치면 셔셔셔~였단 생각이...소가 뒷걸음 치던 앞걸음 치던 쥐좀 잡아줬음 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여담입니다만 심지어 게임사이트 게시판에 누구들(쥐 포함) 들먹였다고 경고글을 올렸더군요...이젠 게임사이트까지 감시하는건가...-.-;;;
무슨 게임을 하시길래..? ㅎ 보통 게임이 아닌가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