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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ata-viewname="DPostTextView"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NotoColorEmoji, 'Segoe UI Symbol', 'Android Emoji', EmojiSymbols; font-size: 13px; line-height: 18.72px; text-align: center;"><div class="postText _postText"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 30px 0px 0px; word-wrap: break-word; cursor: auto; text-align: left;"><p class="txtBody"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4px; color: rgb(51, 51, 51); word-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font-size: 14px; line-height: 1.5;">88tv 회원경험담에 여러 회원분들의 후기가 올라왔습니다.</p><p class="txtBody"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4px; color: rgb(51, 51, 51); word-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font-size: 14px; line-height: 1.5;"><br style="box-sizing: border-box;">그중에는 눈물나는 사연을 보내주신<br style="box-sizing: border-box;">지강1님 사연도 올라와서 사연 소개드립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밴드 회원 여러분도 투자도 중요하지만<br style="box-sizing: border-box;">건강 꼭 챙기시기를 바랍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br style="box-sizing: border-box;">---------<br style="box-sizing: border-box;">필명:지강1 제목:아빠를 만나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br style="box-sizing: border-box;">저는 작년 봄에 녹내장 진단을 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자세히 얘기하기는 슬프지만 이래이래 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제가 가진 돈은 너무 없고 전부 대출받아 이사한 집은 전세금 오를까봐 </p><p class="txtBody"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4px; color: rgb(51, 51, 51); word-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font-size: 14px; line-height: 1.5;">전전긍긍하며 사는 입장이고 전세대출금도 갚아야 하고 우앙~~<br style="box-sizing: border-box;"><br style="box-sizing: border-box;">그래서 생각한 것이 주식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열심히 사고팔고 하여서 돈을 모으자<br style="box-sizing: border-box;">그리하여 나에게 닥칠 그 때에 돈이라도 좀 가지고 있자<br style="box-sizing: border-box;">그렇게 저는 주식을 작년 봄에 시작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br style="box-sizing: border-box;">처음에는 잘 되는 듯 하였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여름이 되어서 열심히 단타하여 벌어놓은거 다 까먹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무척이나 슬프더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br style="box-sizing: border-box;">나는 일해서 돈 벌 시간이 남들만큼 안남았는데 주식도 못하니 큰일났다 생각 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그 때 아는 동생이 부자아빠 유투브방송을 알려주어서 그것을 듣고는 한번도 빠짐 없이 무방을 다 들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하면서 밤에 빨래 널면서 직장서 쉬는시간에도<br style="box-sizing: border-box;">지난방송을 틈틈이 다 꺼내어 듣고 잠자기 전에도 듣다가 자는 날도 많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br style="box-sizing: border-box;">어쩌면 주식 자체 보다는 아빠의 여러 말씀들이 저의 힘든 시기에 많은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정말 아빠방송만 듣고 견딘 시간이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br><br></p></div></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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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편지/강의후기
실패담
지강1님 회원강의 후기 소개
주식학교공지
추천 1
조회 143
16.07.14 09:5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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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앞으로 지금보다 더 좋은 일만 있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
지강1님
화이팀 하십시요.
꼭 성공투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지강1님. 늘 건강하시고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하시고 꼭 성공투자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강1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알으로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성공투자하세요~~~.
지강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투자가 되셔서 카페에 글 남기실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마음을 수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