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는
우리나라 현실에 안맞고
내각제 하면 나라 망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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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국회에서 아주 내각제 개헌 하자고 선언했네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권력 분산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합니다.
대통령에 너무 많은 권력이 집중돼 있는 점이
결국 반복되는 정권 차원 폐단들의 근본 원인입니다.
선거제 개편을 넘어,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원 포인트 개헌이 해답입니다"
=원포인터로 내각제 개헌 하자고 했네
~이래도 나경원 빨래 개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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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되면 민주계,친이계들이 번갈아 자리를 나눠가며
교묘하게 국민들을 현혹해 적화환경을 조성하기 쉬운 체제가 됨.
국민이 적화의 낌새를 눈치채더라도
저들의 장난질과 교활한 말장난에 분열되며 시간낭비할 것은 뻔하고
눈 뜨고 뻔히 보면서 적화를 맞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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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역사는 반복 된다는 말이 있나봐
이승만 대통령이 물러나고 헌법을 내각제로 고처
장면 총리 정부가 출범했어 그러나 집권 능력이 없는 새끼들이
내각제 한다고 잘될리가 있나
1년 12달 자기들끼리 쌈박질만 하다 2년도 못가 5.16혁명을
지금도 똑같아 국정수행 능력도 없는 것들이 집권하여
나라을 엉망진창 만들고 있는데
여기다 내각제 해봐 서로 잘났다고 얼마나 싸우겠어
나라가 무슨 망조가 들어 정치가 이리 개판인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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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
내각제는 현재 영국,독일,일본 등의 전쟁의 위험이 거의 없는
평화로운 국가에서 운영되는 국가운영체계란 것.
우리나라 같이 적과 대치한 상태에서는
절대로 합당한 정치체제가 아님.
즉 국회에서 선출된 수상이나 총리가 행정부의 수장이긴 하지만
(심하게 말해서 대외용 바지사장),국회에서 선출된 각 부처의 장이
최고의 각 부처 최종 의사결정권자이자 권력자임.
그래서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이 이루어지려면
각 부처장관들과 의견조율을 거치는데 상당한 기일이 걸리고
항상 논란이 많아질 수밖에 없음.
예를들어 북괴가 국지적인 무장도발을 해도 반격을 결정하는데
국방부장관,재정부장관,문체부장관 등이 서로 모여
결정하다 보면 사흘밤낮 토론을 해야 어느 정도의 군사대응으로
얼마 정도의 군예산을 투입해서 특정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결정이 난다는 것이지.
즉 반격하는 결정 내리는데 최소 3박4일이 걸린다는 것임.
그러니 우리나라 현실엔 절대로never 맞는 제도가 아님!
근데 왜 현 국개시키들은 자나깨나 내각제가 최선이다라고
그것만이 대통령제의 무소불위의 권력독점을 막는 길이라고 주장하냐고?
당연하지. 내각제란 건 국회가 최고의 권력기관이 되므로
재임 중엔 최고권력기관 구성원으로서 파워는 누릴대로
누리는 것이 가능하고 국회의원 당선되면 서로서로
밀어주고 땡겨주면 각 부처 장관이 되는 건 타 제도에서보다
훨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지.
그래서 끼리끼리 천년만년 해먹는 제도가 의원내각제라는 것임.
그러니까 내깽원이 같은 개같은 년놈의 국개의원들이
이런 것도 모르는 개돼지들이라고 무시하며 그럴싸한
권력분산형 내각제니 하고 떠드는 것임.
이런 상식쯤은 알고 지지하든가 해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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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경원 발언, 그 저의는 무엇인가?
1.내각제 개헌의 본격 시도
2.태극기 세력의 와해
(링크 보세요)
https://t.co/sfUuO2rl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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