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약속 지키려면 걸림돌부터 제거해야 윤대통령 이준석으로 인해 내우외환 위기, 이준석‧문재인에 대한민국 걸림돌 윤정부,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5년 동안 망쳐놓은 최악 적대적 환경에서 출범 170석의 민주당이 발목을 잡고 문재인 알박기로 심은 주사파 가시밭 길 윤대통령 힘이되어야 할 여당 권력투쟁에 매몰, 당대표는 당 파괴행위 이준석이 쏜 화살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4%로 떨어 뜨려 대선 때 윤석열후보를 발목잡은 것은 이준석 그리고 홍준표 유승민
예술계·종교계·노조 등 문재인이 알박기를 통해 모두 장악 빈틈이 없어 국민 세금으로 편파 조작 방송을 일삼는 좌파언론은 이재명지지 일색 서울시서 300억 지원 운영 서울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처리하지 못해
정권교체 여론 60%였지만 윤석열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정권교체는 불가능 살아있는 권력 박근혜 문재인에 대적한 ‘강골 검사’ 윤석열의 몫이 매우 커 윤대통령, 문재인 5년 주사파로 물갈이 한 좌파 진지를 넘어서기엔 역부족
좌익 학계·노조·언론‧시민사회와 민노총‧전교조‧주사파가 윤대통령 포위 공격 경찰까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리레이 삭발하며 윤대통령에 반기 윤대통령 지켜줄 지지세력 부재, 문재인 대깨문, 이재명 개딸 같은 팬덤 현대 정치에서 지지율은 정치적 정통성의 근원이며 국정 수행의 근본 동력 지지율이 30%대면 정책 추진 어렵고 20%대면 정상적 국정 운영이 불가능 지지율 추락 국정 마비는 ‘초보 정치인’ 윤석열 앞에 놓인 최악의 시나리오
윤대통령 약식 회견에서 실언은 지도력에 불신을 가져와 지지율 추락으로 대통령 언행과 가치관, 체제 정당성에 국민이 승복할 때 리더십의 힘 얻어 국민은 공정과 상식을 무너트린 문재인 정권의 대안으로 윤석열을 선택
윤 대통령이 공정과 상식을 거스른 인사를 거듭하면 민심은 등을 돌릴 것 민심이 등 돌리면 국가 권력은 동력을 잃고 반대세력은 기회잡고 숨통조여 윤대통령 주변 인사만 등용하는 문제점 지적을 받아들여야 위기 탈출
문재인처럼 내로남불 떠넘기기 거짓말로 독선‧독주‧독단 정치하면 신뢰 잃어 민심의 목소리와 싸우려는 권력자, 자신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어 경제위기 온 국민이 민생고로 고통, 국민 고통에 필사적으로 대책 마련해야
윤대통은 민생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언행이 필수 윤대통령의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겠다던 그말이 서민들 느낄 수 있게
가시밭 길을 가고 있는 윤대통령 윤대통령은 이준석으로 인해 내우외환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준석이 문재인에 이어 대한민국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5년 동안 망쳐놓은 최악의 적대적 환경에서 출범했다. 170석의 민주당이 발목을 잡고 문재인 알박기로 심어놓은 거대한 주사파 세력이 가는 곳마다 가시밭 길이다. 윤대통령 힘이되 어주 어야 할 여당에서는 권력투쟁에 매몰도어 있고 당대표라는 이준석은 당 패괴 행위를 일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눈에 가시 노릇하는 이준석은 유리위원회의 6개월 당권정치에도 대표직을 유지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국민들은 이준석을 양심에 털난 인간, 비겁한 인간, 인간부터 되라는 비난을 솓아내고 있다. 이준석이 쏜 화살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4%로 떨어 뜨렸다. 만들었다.
20대 대선 극적 승리는 태극기부대의 힘 20대 대선은 우파와 좌파가 국가 운명을 다툰 총력전이었다. 검찰총장 퇴진 8개 월만에 대선후보가 된 윤석열후보를 발목잡고 나선 것은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이었다. 그리고 홍준표 유승민이었다. 여기에 예술계·종교계·노조 등 문재인이 알박기를 통해 모두 장악하고 발들여놓을 틈이 없었다. 국민 세금으로 편파 조작 방송을 일삼는 좌파언론은 이재명지지 윤석열 비난 일색이었다. 지금까지도 서울시서 300억 들여 운영하는 서울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조차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정권교체 여론이 60%에 육박했지만 윤석열이 혜성처럼 등장하지 않았다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살아있는 권력 박근혜 문재인에 대적한 ‘강골 검사’ 윤석열의 몫이 그만큼 컸다.
문재인과 민주당 조직 총도원 윤대통령 숨통 조여 윤석열이 당선은 되었지만 문재인 5년 모든 국가 조직을 주사파로 물갈이한 좌파 진지의 두터운벽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다. 좌익은 학계·노조·언론‧시민사회를 장악하고 민노총 전교조 주사파 세력들이 용산 대통령실을 포위 숨통을 조여오고 있다. 윤대통령을 겁박하는 민노총의 위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국가 치안의 핵심인 경찰까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리레이 삭발하며 윤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에서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현대 정치에서 지지율은 정치적 정통성의 근원이며 국정 수행의 근본 동력이다. ‘대통령 처음 해보는’ 윤 대통령이 여소야대 상황에서 다음 총선까지 기댈 데는 민심밖에 없다.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정책 추진이 어렵고 20%대로 추락하면 정상적 국정 운영이 불가능 해 진다. 지지율 폭락이 불러올 국정 마비 사태는 ‘초보 정치인’ 윤석열 앞에 놓여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약식 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에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고 반문했는데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 대통령의 실언은 지도력에 불신을 가져오게 된다.
윤대통령은 인기에 영합하지말고 민심에 귀를 기울려야 대통령의 언행과 가치관, 체제 정당성과 규범에 국민이 승복할 때 리더십의 힘을 가리킨다. 국민은 공정과 상식을 무너트린 문재인 정권의 대안으로 윤석열을 선택했다. 그런 윤 대통령이 공정과 상식을 거스른 인사를 거듭하면 민심은 등을 돌린다. 민심이 등을 돌리면 국가 권력은 동력을 잃게 된다. 문재인은 위기가 오면 모 뒤에 숨는 나타나지 않았다. 여기에 비하면 매일 아침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정 현안을 자신 있게 설명하는 윤 대통령의 당당함은 그만큼 돋보인다. 그러나 여론조사가 일관되게 지적하는 윤대통령 주변 인사만 등용하는 문제점 지적을 받아들여야 한다. 정부 인사 풀의 협소함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불쾌해하는 윤 대통령의 문정권처럼 내로남불 떠넘기기 거짓말로 독선 독주 독단 정치를 하면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정당한 민심의 목소리와 싸우려는 권력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태롭게 만든다. 경제위기에 온 국민이 민생고로 고통을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은 국민 고통에 필사적으로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지지 기반을 청년 세대로 넓히고 윤대통은 민생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언행이 필수다. 윤대통령의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겠다던 그말이 서민들이 느낄 수 있는 과감한 혁신정치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드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 걸림돌 민노총 전교조 주사파부터 대청소를 시작해야 한다. 2022.7.12 관련기사 [윤평중 칼럼] ‘대통령 윤석열’의 존재증명 [국민일보 여론조사] “정권교체 되면 좋겠다” 55.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⑪ ] '문재인 5년' 적폐를 전광석화처럼 수사하라 [박제균 칼럼]尹, 안 변하면 ‘문재명 나라’ 온다 尹대통령 지지율, 두 달 만에 37%까지 추락...20대서 12.9%P 급락 '尹 도어스테핑' 시작 2달 만에 잠정 중단···각본없는 개인기, 약발 다 됐나 "KBS는 왜 틈만나면 대통령 흠집내기에 골몰하나“ [오피니언] 사설 송옥렬도 사퇴, 더 늦기 전에 尹 인사 시스템 확 바꾸라 김근식 “尹 찍은 사람도 등 돌려” 현근택 “20%대 갈수도” [뉴데일리 여론조사] 이준석 중징계 "잘한 결정" 49.9% "잘못한 결정" 42.7%…2030도 등 돌렸다 KSOI "이준석 징계수위, 적절 33.2% 과도 31% 미흡 27.5%“ 임 두 달 윤 대통령 지지율 30%대 ‘폭락’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