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소프라노 심윤지 독창회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10월 31일 (토)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대전공연전시예매 : 전석 14,000원(30%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90분 (휴식포함)
주최/기획 : 심윤지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공연소개
겨울의 초입, 소프라노 심윤지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만나는 독창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독일, 영어권, 러시아, 한국의 가곡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서로 다른 언어와 음악적 색채를 통해 사랑과 그리움, 설렘과 자연에 대한 서정적인 감정을 풀어낸다.
첫 무대에서는 R. Hahn(안)의 “A Chloris(아 클리도스에게)”, ‘Fêtes galantes(우아한 축제)’, “L’Énamourée(사랑에 빠진 여인)”, “Le Printemps(봄)”를 시작으로 R. Strauss(슈트라우스)의 8 Gedichte aus ‘Letzte Blätter’ Op.10(마지막 입사귀) 중에서 8개의 시 op.10) 중 “Zueignung(헌정)”, “Nichts(아무것도 아님)”, “Die Nacht(밤)”, “Allerseelen(만령절)”을 연주한다. 이어 Ben Moore(무어)의 “The Lake Isle of Innisfree(이니스프리 호수섬)”, “This heart that flutters(이 두근거리는 마음)”, “On Music(음악 위에서)”을 통해 영어 가곡의 매력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S. Rachmaninoff(라흐마니노프)의 “A Dream(꿈)”, “Oh, never sing to me again(노래하지마오 아름다운이여)”, “How fair this spot!(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Spring Waters(봄의 물결)”를 비롯해 윤학준의 “마중”, “나 하나 꽃 피어”, 이원주의 “베틀노래”를 연주하며 한국 가곡으로 무대를 이어간다.
총 18곡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곡가와 언어의 가곡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동시에,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과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을 함께 구성하여 성악곡을 보다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미국에서의 음악적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소프라노 심윤지가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독창회가 관객들에게 가곡과 성악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성악곡을 더욱 가까이 즐겨 듣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Program
R. Hahn 안 (16‘)
ㆍ A Chloris 아 클로리스에게
ㆍ Fêtes galantes 우아한 축제
ㆍ L’Énamourée 사랑에 빠진 여인
ㆍ Le Printemps 봄
R. Strauss / from 8 Gedichte aus ‘Letzte Blätter’ Op.10 (15‘)
슈트라우스 / ‘마지막 잎사귀’ 중에서 8개의 시 작품10
ㆍZueignung 헌정
ㆍNichts 아무것도 아님
ㆍDie Nacht 밤
ㆍAllerseelen 만령절
B. Moore 무어 (10‘)
ㆍ The Lake Isle of Innisfree 이니스프리 호수섬
ㆍ This heart that flutters 이 두근거리는 마음
ㆍ On Music 음악 위에서
Intermission (15‘)
S. Rachmaninoff 라흐마니노프 (15’)
ㆍ A Dream, Op.8, No.5 꿈 작품8-5
ㆍ Oh, never sing to me again Op.4, No.4 노래하지 마오, 아름다운 이여 작품4-4
ㆍ “How fair this spot!” Op.21, No.7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작품21-7
ㆍ Spring Waters, Op.14, No.11 봄의 물결 작품14-11
윤학준 / 마중 (4’)
윤학준 / 나하나꽃피어 (3‘)
이원주 / 베틀노래 (4’)
■ Profile
소프라노 심윤지
소프라노 심윤지는 감동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에너지와 힘 있는 사운드, 그리고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News-Gazette은 그녀의 연주를 “touching, yet dramatically strong performance,” “highly expressive singing,” “great delicacy”라 평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의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과 드라마틱한 음색은 미국에서의 오페라 활동을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두차례 모차르트 <돈조반니>의 Donna Anna역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몬테베르디 <포페아의 대관>의 Ottavia, 헨델 <로드리고>의 Florinda역을 연기하였다. 또한 플로리다 St. Petersburg Opera에서 푸치니 <나비부인>의 주역 커버로 발탁되어 프로 오페라 무대 경험을 확장하였다.
심윤지는 서울대학교 재학 중인 2008년 금호 영아티스트로 선발되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미국에서 다수의 국제 콩쿠르를 통해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Barry Alexander International Vocal Competition우승자로서 2019년 Carnegie Hall에서 데뷔 연주를 가졌으며, 2018년에는 시카고의 Luminarts Cultural Foundation 여성 성악 부문 우승자로 선발되어 Union League Club과 The Arts Club of Chicago 등에서 활발히 연주하였다. 또한 Artist Presentation Society Competition(St. Louis, 2016) 우승, Krannert Debut Artist(Illinois, 2017)로 선정되어 솔로 리사이틀을 가졌다.
솔로 무대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협연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 토론토 Yemel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하였고, 2017년 Krannert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베르디 <레퀴엠>의 소프라노 솔로이스트로 Libera me를 연주하였다. 2018년에는 UI Philharmonia Orchestra와 말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를, 2019년에는 시카고 St. James Cathedral에서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곡가들의 시조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초연하였다. 2024년에는 University of Illinois Symphony Orchestra and choirs와 베토벤 교향곡 제 9번<합창>의 소프라노 솔로로 협연하였다.
소프라노 심윤지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University of Illinois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성악 연주 및 문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순희 , 윤현주, Robert McIver, Cynthia Haymon을 사사하였다.
피아노 윤일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학사 우등 졸업
-미국West Chester University of Pennsylvania 피아노과 석사 졸업
-미국University of Cincinnati 피아노과 박사 졸업
-현) 계원예중, 계원예고, 대전예고, 세종예고, 충북예고, 인천예고 출강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