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기도회 (10월31일)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히4:14~16) (찬송:365장. 370장. 491장) *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 예수님은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시다. 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2.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계신다. 가.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우리를 때를 따라 도와주신다. 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 기도: 하나님! 우리도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