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국가 행위 인사 100명 명단’
정은 이 지시 받고
정은이 결재 받고 움직이는
종북자 명단
강순정(연방통추 공동의장),
권오현(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의장),
김광일(다함께 운영위원),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김종일(평통사 사무처장),
나창순(범민련 명예의장),
노중선(4월혁명회 상임대표),
문성현(전 민주노동당 대표),
민경우(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박석률(민자통 의장),
박석운(노동인권회관, 전 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세길(새사연 연구위원),
배은심(전 반미여성회 회장),
백기완(통일문제연구소장),
송갑석(전대협 동우회장),
오종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윤원탁(실천연대 공동대표) ,
이경원(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이규재(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승구(이시우)(사진작가),
이승환(민화협 집행위원장·전 한청의장),
이재춘(활동가),
이재현(현장실천연대 의장),
임동규(통일광장 대표),
임헌영(민족문제 연구소 소장),
전상봉(공동성강화를 위한 서울시민연대 대표),
정광훈(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전 전농의장),
정대연(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조덕원(21코리아 대표),
최열(환경재단 대표),
최일붕(다함께 대표)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회장),
한상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목사),
한충목(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허영구(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 학계(전-현직 교수) 17명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
강정구(동국대 교수),
김근식(경남대 교수),
김세균(서울대 교수),
김수행(전 서울대 교수),
서중석(성균관대 교수),
손호철(서강대 교수),
신영복(성공회대 석좌교수),
안병욱 :
(카톨릭대 교수-전 진실화해과거사위원장),
오세철(연세대 명예교수),
이영희((전한양대 교수),
이장희(외국어대 교수),
이철기(동국대 교수),
장상환(경상대 교수),
정해구(성공회대 교수),
조국(서울대 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첫댓글 예상했던 그대로네요 이자들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국인 이북으로 보내는게 맞을것같은데 애국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친북세력은 북으로 가면 될터인데
무었때문에 남한을 이지경 만드는지요
정신 차려야지 큰일 나겠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민족입니다
왜 대통령님을 해하려 하는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야당 뺀 전국민의 단합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라 보여지네요 ...
이늠들을 전부 김저믄 한테 보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