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좀 있는 날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시계가 좋아서 맘 편하게 걸을 수 있던 날이었습니다.
선정릉에서는 조선시대 임금들의 장례문화에 대한 설명이 약간 곁들여졌고,
봉은사에서는 선종의 기원에 대한 해설이 덧붙여졌습니다.
아울러 가보고팠던 별마당도서관도 원없이 보고왔네요. ^^
다음주 화요일은 백제의 원류, 한성백제의 유적을 따라 걷는 길에서 만나뵙겠습니다.
그때는 지진을 거뜬히 견뎌내는 판축공법으로 토성을 지어올렸던 2천년 전 한성백제인의 지혜를 만나보겠습니다~~^^
첫댓글 오늘좋은길 안내해주셔서 즐거운하루되였네요고마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배려심이 넘치셔요. 다음길에서 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