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고린도전서 14장을 보면 방언이란 말이 계속 나오다가 중간에 그 방언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는 설명이 21절에 분명히 나온다<br /><br />고전 14장 21절<br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br />하였으니<br />그러므로 방언은<br /><br />21절 말씀은 이사야 28장 11절을 인용한 것이다<br />이사야 21장 11절<br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br /><br />이스라엘 백성이 패역하므로 하나님께서<br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아들을수 없는 앗수르 족속의언어로 말씀하심은 불신하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심판의 표적이었다<br /><br />방언은 타지역인 앗수르 언어로서 믿지 아니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표적이었기 때문에<br />사도 바울도 그와 같은 의미로<br /><br />고전 14:22 에서<br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자 들을 위한 표적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br /><br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믿었으면 앗수르<br />언어로 표적을 나타내실 필요가 없었다<br />믿지 아니하기 때문에 타지역 언어로 표적을 행하신 것이다<br /><br />결국 바울은 이사야를 인용함으로서 바울이 말하는 바 방언의 의미가 타지역 언어라는것을 <br />쐐기 박은 것이다<br /><br />고린도 전서의 방언을 타지역 언어로 생각하고 읽으면 아무런 하자 없이 자연스런 해석이 된다<br /><br />14장 전체를 잘 읽고 독해를 잘 하면 방언은 타지역언어라는 것을 알수 있다<br /><br />통역이 필요하다든지 못알아 듣는 것은 허공에 얘기하는것과 같다든지 <br />순서대로 하면서 통역하라든지<br />타지역 언어를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 미쳤다고 한다든지<br />자기나라 사람에게 알아듣기 어려운 외국어로<br />길게 얘기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쉬운 자기지역말로 다섯마디가 효과가 있다든지 등등<br /><br />그런데 전체를 읽지 않고 한 귀절만 따와서 자기 편의로 왜곡시켜 러라러랄라 따따따따 를 방언이라고 우기는 것은 바울의 글을 제대로 해득을 못하는 무지의 소치라 할 것이다<br /><br />바울은 깊고 폭넓은 지식을 가졌으며 여러 타지역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라 글이 약간 이해하기 어렵다고는 해도 타지역인 고린도 교회의 상황을 이해 하면서 여러번 통독을 하는식으로 읽어보면 왜곡 해석할 여지가 없이<br />방언은 타지역 언어라는것이 명백하다<br /><br />신비스런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이용해서<br />성경을 왜곡시켜 해석하며 그 해석에 성령의 권위를 덧 입혀 장사하는 무리들을 삼가해야<br />하며 자칫 그들을 추종하다가는 악령이 주는 마약에 취해 벗어나기 심히 어렵다<br /><br />사도행전을 보더라도 방언은 타지역언어임이 <br />분명하고 자신이 모르는 타지역 언어를 성령이 필요에 따라 복음 전하는 일에 강권적으로 일시적으로 역사하는 것이다<br /><br />주구장창 매일 몇시간씩 라러러라 따따따라를<br />지속하는것은 악령이 주는 마약으로 황홀경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수작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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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 장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방언은 외국어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영으로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방언한다는 말씀이 있고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도 있고 비밀을 말한다고 성경에 분명히 써있는데도 보지않고 외국어만 방언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알아듣지 못해도 영으로 성령에 감동되어 빠르게 말하다보면 라라라 따따따로 이상하게 들리는 겁니다 외국어만 방언이라고 단정하는건 비성경적입니다
첫댓글 일일이 설명해서 글을 올렸건만 계속 반복시키네요
님은 왜 님이 인정하고 싶은 성경귀절만 인용하고 있나요
분명히 방언은 그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함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변개시키는 재주 있네요
그거 죄예요
그리고 인간이 알아들으면 뭐하러 통역을 세워요
자기나라 말로 다 알아들을수 있는데 ~
고린도전서 14 장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 장4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독서량이 적으면 전체 내용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님과 같은 초보적인 얘기를 자꾸하는 겁니다
독서량이 많아 독해능력이 풍부하여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무슨얘긴지 여러번 읽어보면 알아 듣습니다
@관찰자 님아 독서량은 님이 따지는거고 ~
현실에도 존재하는 방언은사를 그리도 부정하는 이유는 뭔데요 대체~
성경에 있는 사실도 외면하는 이 고집은 뭘까 참 이해안되네
본인들이 경험해보지 않았다고 다른이의 은사를 폄하하는 것은 좋지않은 버릇입니다
잘못하면 성령훼방죄가 돼요
담대하기도 하여라
나는 못 그러겠던데~~~
악령이 주는 가짜 모조 은사를 진짜로 착각하는 님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관찰자 불쌍안해도 돼요
많은 수많은 구름떼와 같은 분들이 방언 기도 잘하고 있어요 열매도 잘 맺히고 ~
그러니 님이 걱정안해도 돼요
거참 쓸데없는데 신경쓰시네 거참~
@관찰자 그리고 악령의 모조품 이라는 거짓되고 망령된 발언은 혼자만 속으로 하세요
은사를 주신 하나님 화나실것 같아요
@사모함 한국에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님은 배운적이 없어 모르지만 그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그들의 말로 전도를 해 보세요
그것은 성령이 행하시는 방언입니다
파키스탄 사람에겐 파키스탄 말로 태국사람에겐 태국말로
우즈벡사람에겐 우즈벡 말로
해보세요
진짜방언 은사는 없이 모조방언은사를 내세우며
진짜로 착각하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렁에 빠져 죽어요 정신차리세요
@관찰자 님아
그렇게 외국인이 알아들을수 있는 표적방언은 현재에는 흔하지 않다고 제가 쓴것 못봤어요?
지금의 방언은 거의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방언들이예요
그냥 나혼자만 한다면 불쌍이니 뭐니 소설을 써도 할말 없지만 수십만 기독교인중 몇십프로가 잘하고 있는데 뭐가 걱정이라고 날마다 부정적인 글 올리고 있어 참~
나는 님이 걱정돼요
그래서 한국교회는 망하기 직전입니다
악령이 교회를 지배를 하고 있으니까요
신비주의를 추구하는것은 이교도들도 많이 합니다
@관찰자 방언기도 해서 망하고 악령이 지배를 해요?
님의 영분별은 틀렸어요
다른부분들에 회개를 해야 할것들이 있다면 그럴수 있겠거니와 방언기도를 도입해서 그런건 아니예요
@관찰자 신비주의가 아니라 성령께서 임하시다 보면 방언도 같이 나타날때가 있습니다
이교도들과 동일시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수 없습니다
주의 성령을~
@사모함 신사도 추종자들이 다 라라랄ㄹ라 를 방언이라하며
성령의 은사라고 우기며
믿는자까지 유혹을 하지요
그들이 탐내는것은 재물뿐입니다
그 재물로 전용비행기 갖추고 어마어마한 저택에 온갖 호화스런 생활을 하지요
재물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길수 없습니다
@관찰자 그리고 님은 한국교회가 방언을 하기때문에 망하기직전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히려 성령의 은사들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교회들이 육적인 교회들이 많고 인간적 신앙생활로 주의 뜻을 알지 못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적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사탄에게 져서 늘 시험에 빠지기 쉬워지지요
크리스찬 개인들도 ~
@관찰자 신사도쪽은 가본일이 없습니다
그들과 동류로 보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방언은 랄랄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매우 다양합니다
@사모함 은사를 부인하는 자가 육적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구한 쌀이나 돈이 영적입니까?
@사모함 님은 여태 육신의 이야기만 했지 영적인 말을 해 본 적이 없어요. 방언도 육입니다.
@사모함 꼬끼오 꼬끼오
왈왈왈왈
으르렁 으르렁
이것도 방언이라고 하십시오
@사모함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게 아니라 님의 행위를 부인하는겁니다. 님이 하나님이라고 착각하지 마셔.
@관찰자 ㅎㅎㅎ 어떤 교회는 사자나 돼지 울음소리를 내며 방언이라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4 장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방언은 외국어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영으로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방언한다는 말씀이 있고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도 있고
비밀을 말한다고 성경에 분명히 써있는데도
보지않고 외국어만 방언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알아듣지 못해도 영으로 성령에 감동되어 빠르게 말하다보면
라라라 따따따로 이상하게 들리는 겁니다
외국어만 방언이라고 단정하는건 비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님애겐 비밀이잔습니까?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의 방언에 관한 얘기는 교회에서 집회 할때의 상황입니다
파키스탄 사람들 모아놓고 집회할때 내가 기도하는데 한국어로 기도한다고 생각 해 보세요
기도하는 행위는 하나님께 영으로 말하는 것이죠
회중은 알아듣는 사람이 없고 나혼자만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요
회중은 알아 듣지 못하니 비밀을 말하는 것으로 여길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무역의 중심지라 외국인들이 많아서 외국인 교인들이 같이 집회에 참석합니다
외국인들이 알아들을수 있는말 다섯마디가 일만마디의 알아들을수 없는 다른 언어로 말하는것 보다 나은것입니다
아직도 이런 억지주장을 하는 자가 있네 ... 아직도 은사폐기론을 주장하고 ... 이미 성령의 역사로 100 여년만에 전세계에서 방언을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수억명이나 되는데도 저런 쾌쾌묵은 논리를 주장하다니 ... 성령님 불쌍히 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