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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채권단 96.1% 동의…개시 확정
GDAWGUM 추천 0 조회 137 24.01.12 08: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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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08:38

    첫댓글 누가 보면 태영 살리려고 재건축 완화 등 부동산 정책 완화한 것으로 생각하겠네...

  • 24.01.12 08:46

    이게 결국 악수가 될겁니다.

  • 24.01.12 08:47

    점점 최악으로 가는구나.. ;;

  • 24.01.12 09:12

    결정난게 아닌듯 해요?

  • 24.01.12 10:52

    산업은행 지분이 가장 많다는 것은 정부가 지원한다는 것이고
    나머지 금융권은 오케이~~

    지주사 티와이홀딩스와 SBS 는 알짜로 따로 떼어 놓고
    분리해서 태영건설은 부실 덩어리로 나중에 버릴 수도 있게 만들어 놓았죠.
    오너가는 살아 남는 지배 구조.

    이번에 가장 큰 승자는 kkr 될수도 있구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TY홀딩스의 부채비율은 74%로 태영건설(479%)의 6분의 1 이하다.

    KKR은 태영건설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이 TY홀딩스의 연쇄 부실로 이어질 경우
    TY홀딩스 측 에코비트 지분을 가져올 수 있는 조항을 사모채 계약서에 마련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자구계획에 따라 에코비트 지분을 매각하려 할 때 KKR은 의사결정의 키를 잡고 있다.
    어느 한쪽이 주식을 양도 하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눈높이가 맞는 원매자가 나타난다면 KKR은 보유한 지분을 함께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KKR은 지난해 12월 TY홀딩스와 창업주 일가가 보유한 태영인더스트리 지분 전량을 2천400억원에 인수했다.
    평택싸이로 지분 37.5%도 600억원에 매입했다.

  • 24.01.12 10:53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kkr이 먹고요. ㅎㅎ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돈 버는 것은 krr.
    콘도르가 하늘을 맴돌다 먹잇감을 확실히 잡았지요.
    벌처 펀드.
    또 다른 먹잇감을 찾고 있겠네요. 하 하 하. 썩소.

    정부와 채권자는 봉이고요.
    태영건설은 돈(세금) 먹는 하마가 될수도 있겠네요.
    쭈우욱, 쭉 쭉 !!
    거기에 주식가격 올려주는 개미는 호갱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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