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누구나 돈좀 벌려 눈에 불을 켭니다.
시니 추천 1 조회 415 20.09.04 10:4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9.04 10:57

    첫댓글
    어릴적부터
    올라타는 걸 유난히 좋아해서
    나무타기로 시작해
    소등에도 올라타고
    말 망아지 멍멍개 닭도 올라탔었는데
    타조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체중이..도와준다면 ?? ㅋ

  • 작성자 20.09.04 11:03

    ㅎㅎ
    60킬로 이하

  • 20.09.04 11:04

    @시니 아...
    오늘부터
    금식입니다!
    ㅠㅠ

  • 20.09.04 11:29

    @아델라인 또? ㅋ

  • 20.09.04 11:34

    @호 태 또오 ㅠ

  • 20.09.04 11:21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란
    나라를 조금 알게 된 것이 ...
    제가 살던 동네에 하필 sda
    어학학원이 있었는데요
    20년 전 쯤이면 지금보다는 시간여유가 있던 시절에 ..
    동네 아줌마들이랑 아침 설겆이
    해놓고 가서 노니 공부하자 분위기로
    등록해놓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ㅋ
    그런데 거기 영어선생님이 거의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거기서 온
    샘이더라고요
    미국서 온 선생도 있긴 했고요
    백인샘 흑인샘 .. 많았는데
    기억에 나는 샘 몇분 계시기도 했고요
    시니님 덕분에 저도 기억을 헤집어 봅니다 ~~~ ^^

  • 작성자 20.09.04 11:38

    청량리 SDA
    무슨 채식주의자들이 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불나서 없어진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열심히 뭔가 하려 햇다는 자체가 높이 살만합니다.

  • 20.09.04 11:56

    @시니 네 강남 남영 신림 등등에 있더군요
    저희 동네는 대방동 이고요
    등록 할때 되면 여기서 등록마감되면 저짝 가는 분들도 있고해서 알고는 있었어요
    저도 가까이 있던 곳이라
    다니긴 했는데 .. 그 선생님들이 채식주의자도 많고 바다에서 나는 건 오직 물고기 종류만 먹고 하더군요
    돈을 벌려고 우리나라에 오시긴 했어도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시니님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 20.09.04 14:15

    SDA, 제7일 안식교 교단에서
    운영하던 것이었는데,
    40년전에 삼육대학 옆에도 있었습니다.
    선착순 등록하려고 새벽에 줄서야
    했었는데..

  • 20.09.04 15:29

    @서글이 그럴 때가 있었군요 종교엔 전혀 관심이 없었구요
    그 당시엔 영어 배우려던 분들이 많아서 항상 북적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갑습니다 서글이님
    감사합니다 ~~~

  • 20.09.04 11:19

    시니님의 젊은 날의 삶은
    참 멋졌네요‥
    읽는 내내 부러움 가득~~
    삶에서 얻은 풍부한 지식도 부럽고‥다다다~부럽습니다‥ㅎ

    추억을 회상하며
    오늘도 멋진 하루요~^^

  • 작성자 20.09.04 11:40

    걍 처해진 환경에 열심히 살앗어요.
    과거는 과거고
    중요한 현재
    그리 이쁜 유영님이 부럽습니다.

  • 20.09.04 11:27


    인생 참 멋지고 알차게 사셨네요~~ㅎ

    비지니스와 여행을
    일석이조로..
    ㅎㅎ

  • 작성자 20.09.04 11:40

    일타 이매는 해야? ㅋㅋㅋ

  • 20.09.04 14:10

    @시니 글쵸..
    이타이매..
    회사 영업도 하면서
    몃진 남자에게 개인 영업은 성사
    못 이루셨나요? ㅋㅋ

  • 작성자 20.09.04 18:18

    @서글이 ㅎㅎㅎ

  • 20.09.04 11:30

    내가 한 오년만 일찍 태어날껄 ㅎ

  • 작성자 20.09.04 11:42

    지금 수정은 안될까요?ㅎㅎ
    뭐 하시려구요?ㅎㅎㅎ

    다들 좀 더 늦게 태어낫으면 하는데요.

  • 20.09.04 11:42

    큰 세계를
    경험하고 살아오신 여장부십니다~

    겸손까지 말씀하시니
    참 존경스럽군요~

    다른 여행기도 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0.09.04 18:19

    마니 다녓으니 올리려면 많지요.
    천천히 기회봐서
    기분이 업될 때 쓸께요.

  • 20.09.04 17:12

    우왕~
    지구촌을 누비던 여걸이셨군요

    전 아직
    해외라고는 제주도 밖에 못 가본
    우물안 붕어인데요 ^^

  • 작성자 20.09.04 18:19

    그래도 삼시세끼 먹기는 마찬가지죠.
    저리 익숙치 않은 곳에서
    맞추느라 고생 많앗어요.

  • 20.09.04 12:25

    와 ~
    대단해여

    모르코 염색 돌 구덩이 파고
    가죽 염색 하는그곳인가요?

    ㅎ~천천히 써주세요
    멋쩌요
    겸손을 또 배우고 감니다

  • 작성자 20.09.04 18:22

    고마워요.
    누구나 하루 24시간 보내기는 마찬가지여요.
    마느질도 작품나오면 재미잇잔아요.
    만족도가 문제지요.

  • 20.09.04 17:47

    시니님 덕분에 지구촌 사람들 이야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ㅎ

  • 작성자 20.09.04 18:22

    고맙습니다.

  • 20.09.04 18:02

    시니 님~
    쵝오!!! 퀸왕짱!! 입니다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굿 저녁! 되십시오 ^★^

  • 작성자 20.09.04 18:23

    행복한 밤 되세요.ㅋㅋㅋ
    따라쟁이 해봣어요.
    단어 난발이십니다.

  • 20.09.04 19:05

    시니님의 젊은시절은
    나라의 역군이자
    또한
    개인의 영달 시기였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9.04 21:21

    부럽긴요.
    가다보니 그 길이엇습니다.

  • 20.09.04 20:30

    40대의 시니님은 얼마나 멋지셨을까??… 그럼에도 매우 겸손하시다는 느낌? 입니다. 아프리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04 21:21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05 08:01

    격이 다를 것도 없고
    누구나 하루 24시간 살기는 마찬가지이고
    평등합니다.

    신체중 코는 잘 생겻고
    항문은 못생겻다는 얘기가 말이 안되듯
    다 하나의 신체를 이루는 부분입니다.

  • 20.09.04 23:24

    젊은날 열정가득하고 굉장히 멋진
    삶을 사셨습니다
    포스에서 느껴지기는 했습니다만
    여행기를 읽으며 더 더~~
    현실의 모습도 그때나 다르지 않습니다
    여행기 시간되실때 또 올려주셔요
    많이 배움니다 - 꾸벅-

  • 작성자 20.09.05 07:57

    네, 노력하겟습니다.

  • 20.09.05 01:19

    쿨아이언도 기독교 교육은 받았지만 기독교인은 아니죠..
    남아공에 아는 친구 목회하고 있는데.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 작성자 20.09.05 07:59

    라운딩이 끝나고 들어오니
    911사태가 벌어졋더라구요.

    모두들 엄청 놀라고
    장래 세계상황이 어캐변할까?
    피해는 얼마나 될까?
    누구엿을까?
    말들이 많앗습니다.
    2001년 9월 11일
    오사마 빈 라덴

  • 20.09.05 09:25

    기억력이 아주 좋으신것 같아요
    오래전 일들을 자세히도 적어 주셨네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비지니스 하셨군요
    우리나라 경제발전에도 이바지 하셨구요~^^

  • 작성자 20.09.06 05:34

    50살적이고
    마니 긴장하고 준비하고 정신차렷던 일이지요.
    인생의 피크때엿습니다.

  • 20.09.05 13:47

    멋진
    삶을 사셨네요

    80년 후반 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세계 각지를 체험할 수 있다는건

    누구나
    누릴 수 없는 특별함이 있지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9.06 05:39

    앞으로 걷다보니 그 길로 가게 된 것입니다.
    특별함은 없고요

    전세계 마니 돌아 댕겻습니다.

    외화 벌일을 좀 햇습니다.

    누구나 생활하기위해 돈을 벌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