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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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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네이트판] 장례식장 복장 때문에 친구가 화가 났는데요
돼지고기 양배추 찌개 추천 0 조회 34,473 21.03.27 13:55 댓글 2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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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7 22:55

    와 시발 안간사람보다 더 욕먹는 현실ㅋㅋㅋㅋ

  • 21.03.27 23:15

    시발 연 끊어야지 저걸 왜 머라하노

  • 21.03.27 23:17

    울 아빠 친구는 노란색 빨간색 아이더 등산복 입고 왔는데요... 인성 나가리다

  • 21.03.27 23:20

    아니 솔직히 풀컬러 무지개 알록달록 입었어도 그만큼 바로 와준게 더 고마울것 같은데....

  • 21.03.27 23:25

    옷도 문제없고 화장하는것도 문제없는데 왜저러지?

  • 21.03.27 23:38

    가도 난리노 미춘,,? 아니 형광색 옷도 아니고 뭐가 문제임
    설사 형광색 옷이라도 급하게 와주고 위로해주는 사람한테 저러면 안되지

  • 21.03.27 23:42

    엥...?

  • 21.03.27 23:43

    엥저게뭔멋부리는옷차림..?? 차라리 잠옷같다고 하는데 더 일리있겠노

  • 사회생활 안해본 친구인가..? 직장 동료들은 퇴근하고 바로 오는 경우도 많아서 걍 단정한 정장 스타일도 많이 봤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함

  • 21.03.27 23:54

    와 나 가급적이면 이런글에 사람 손절 잘 안하는쪽으로 생각하는데 너무한다 진짜 하루내내 고생해준 친구한테 고마워는 못할망정 그와중에 꾸미고 들어오니마니 그게 눈에 들어와??ㅋㅋㅋ 그와중에 뒷담화나 하고앉앗네 인성 진짜

  • 21.03.28 00:01

    뭔 독기룩이라도 입고간줄;;;

  • 21.03.28 00:13

    엥...솔직히 진짜옷차림 빤짝빤짝 빤짝이는 비닐옷이라던지 금박이옷 이런거아닌이상 1도신경안쓰이고 와준걸로고마움....검은색이든뭐든상관없어

  • 21.03.28 00:24

    진짜 이번에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느꼈는데 그냥 시간내서 와주는것만해도 감사해 복장 이런거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와줬다는거에 감사함

  • 21.03.28 00:24

    글쓴분한테 평소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나... 정말 단정하고 눈에 띄지도 않는 옷차림인데..?

  • 21.03.28 00:36

    난 상중에 가슴골다보이게 입고온 친구+한쪽어께오프숄더말고는 눈에 안들어오던데 근데 그것도 장례식 알린날 저녁에 퇴근후 온거라 그러려니했음.. 미리 알고 그렇게 입은것도 아니어서..

  • 21.03.28 00:40

    정말 무난한데 참.. 좋은친구 잃었네

  • 21.03.28 00:40

    와서 밤새서 옆에 있어준 사람한테 무슨말이야 진짜....

  • 21.03.28 00:56

    뭔 옷이 화려하대서 대놓고 명품로고 얼굴만하게 박힌 옷인줄..

  • 21.03.28 01:19

    회사퇴근후가 아니라 그냥 연락받고갔어도 저정도면 무난한데... 뭐가문제..??

  • 걍 평범 그 자체인데 왜.. 평소에도 싫어했나

  • 21.03.28 01:28

    아정말;;;

  • 21.03.28 01:57

    엥... 뭐가 이상한데..?

  • 21.03.28 01:58

    아 .. 진짜 왜그러냐.... 와준게 어딘데... 할머니 상 당했을 때 와주신 분들 등산복, 청바지, 체육복 아무것도 신경 안 쓰이고 와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 21.03.28 02:02

    유난이넼ㅋㅋㅋㅋ 할아버지 상중에 오신 분들 그냥 평범한 복장입으신분들 많이 봤어 휘황찬란한것도 아니고 정상이면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움

  • 21.03.28 02:02

    어른들 색있는것도 그냥 입고오는데 별꼴이노 ㅎㅎ

  • 21.03.28 02:36

    대체 저 옷이 뭐가 문제야...?ㅠ

  • 와 출근해야되는데도 계속 같이 있어준 친구인데 뒷담.. ㅋ

  • 21.03.28 03:07

    클럽복장하고 왔어도 급하게 와준거 넘 고마울꺼같은데 참나

  • 21.03.28 03:10

    저런 친구를 놓쳤네..

  • 어른들 형광색 등산복 입고도 오는데 진짜

  • 21.03.28 05:02

    튀게 입고와도 생각보다 다들 관심없음.. 당장 입을수있는 검은옷이 그것밖에 없었나보다 하지; 아는언니가 장례식장에 검은색 레이스 시스루..?? 비슷한거 입고왔는데 레알 아무도 신경 안씀ㅋㅋㅋㄱ 사람이 중요하지

  • 저게 왜..?

  • 21.03.28 05:52

    왜 시비야

  • 21.03.28 07:17

    저게 왜???

  • 21.03.28 07:28

    참나... 요즘은 그냥 청바지에 어두운색 옷이나 어두운 자켓 하나 걸치고도 가던데ㅋㅋ

  • 21.03.28 07:35

    뭔... 장례식장 가보면 형광 등산복 입고 온 어르신들도 있더만... 원래 저 친구를 싫어해서 트집잡는 걸로밖에 안보임

  • 21.03.28 09:19

    전혀 문제 될 게 없어보이는데;;

  • 21.03.28 10:05

    내가 상치를때 열받앗던 옷차림은 딱 한개... 여름이었는데 등이 세로로 뚫려서 끈으로만 연결됐던 옷....말곤없었는뎈ㅋㅋㅋㅋㅋ

  • 여혐민국 ㅜㅜ

  • 21.03.28 11:50

    난 아부지 돌아가셨을 때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던데 옷 안보이고

  • 21.03.28 12:41

    오잉

  • 21.03.28 15:46

    뭐가 문젠지 잘 모르겠다...

  • 21.03.28 17:15

    상주 이해가 안되는데..ㅠ 소식듣고 달려와서 밤새 같이 있어준 친군데.. 옷차림도 문제될 거 없고 나라면 너무 고마울것 같은데 이해안된다

  • 21.03.28 20:03

    위로해주러 온사람한테... 어휴;

  • 21.03.28 20:12

    뭐야 샛노랗고 시뻘개서 봄꽃처럼 하고 간 줄 알았네 컬러도 블랙이구만 뭐가 문제야 부조까지 받았으니 이제 아쉬울 거 없답시고 위로해주는 사람한테 히스테리 부리는 거야 뭐야

  • 21.03.28 21:24

    ????저게왜

  • 21.03.29 00:55

    저렇게 안 입으면 어케 입으라는겨;;;; 위아래도 다 어두운톤이고 일 끝나고 가줬으면 고마유ㅓ 해도 모자랄 판에

  • 21.03.30 01:22

    아휴 지랄이야진짜

  • 21.03.31 12:37

    나 한여름에 반팔 무릎 살짝 위까지오는 원피스 입엇다가 회사선배들한테 완전 욕박힘...

  • 내가 이상한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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