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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자비의 손길을 청합니다.
park5286 추천 0 조회 31 12.06.20 22: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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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1 17:07

    첫댓글 감동적인 글 잘 읽었어요.....~근데 ~~예전에 쓰씬 글 중 "저의 집에는 성숙한 여자가 셋, 아내와 두 딸,..."부분은 해명 하셔야겠군요. 아귀가 안 맞는 글입니다.

  • 작성자 12.06.23 21:19

    안써삼성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말고도 대여섯 군데에 윗 글을 올렸는데, 최 민희씨 통장에 두 분이서 이름도 무기명으로 5만원을 송금 해 주셨다는군요. 그 중의 한 분은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모과나무님이 "행복하세요"라는 이름으로 송금해 주셨다는군요. 그 분과의 댓글 주고받기에서 확인하였읍니다. 다른 분은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제가 통장을 확인하지도 못했어요. 저도 최 민희씨랑 카카오로 주고 받아서 알게 된 거지요.
    그리고 제 신변에서 아내와 두 딸, 두 딸은 23, 22세이니까 성숙한 것 맞고요. 아내는 갸들을 낳았으니까 당연 성숙이지요?
    그런데 아내가 나가서 저와 이혼 중에 있읍니다.

  • 작성자 12.06.23 21:23

    제가 그네를 담을 그릇이 못 되었거든요. 굳이 비유를 들자면 낡은 마굿간에서 살던 사나운 말이 마굿간을 부수고 나간 격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집에서 혼자 삽니다. 아이들은 서울서 직장 다니고요.
    윗 글은 위 글 중의 전화 번호의 주인인 최 민희씨와 직접 통화하시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시고,(말이 어눌해서 답답하실겁니다. 카카오로 문자 넣어도 시간이 좀 걸리고요.) 마음에서 동정이 우러 나오시면 성의껏 송금 해 주시면 차후에 열 배나 만배나 많은 복을 받으실 거라고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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