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공동체의 희망을 위한 작은 실천: 송년회와 여행을 재개 해 주세요.
지금 우리 사회는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으로 인한 탄핵소추 정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위헌적인 극단적 상황이 조성되어 대내외의 경제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민경제의 파국을 막고 모두가 함께 나아가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 일상 속에서 희망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송년회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하세요. 취소했던 송년회를 동네 가게에서 열어보세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큰 응원이 됩니다. 작은 식사 자리 하나가 자영업자와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2. 지역 여행으로 희망을 나눕시다. 멀리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까운 지역으로 떠나는 소소한 여행은 지역 상권에 힘을 실어줄 뿐 아니라,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됩니다.
계엄령과 같은 극단적 상황을 막았던 가장 큰 힘은 우리 국민의 연대와 협력이었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시작이 됩니다. 지인과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회와 여행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