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32도 오후세시...
이 더위에 붉은 저 바람을 타고 고?안고?
마눌님께서 고!
양산... 완전 한증막입니다.
정관은 봄날 온도입니다.
빨리 숲으로... 빨리빨리... ㄷㅓ워도 너무 더워요.
이곳에 잠시 대피합니다.
완전히 저 붉은 문 안쪽은 천국 밖은 찜통!
그리고...
해떨어질 때까지 있다 명물식당에서 저녁해결하고
별빛마을로 향합니다.
영화 폭풍속으로 서핑하려고 나서는 장면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런 기분으로 오늘을 즐기렵니다.
붉은 바람!
제 애인 이름입니다. 좋쵸?
첫댓글 ㅎ ㅎ 산듯한 애인입니다~ 더운날씨 안투하세요^^
마눌님께서 질투가 심하십니다. 엉덩이로 깔아뭉겔 기세입니다.
덥지만
부럽부럽
무복하세오
감사합니다. 근데 더워도 너무 덥네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선택 소나기(더위)는 일단 피하고 봐야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길.
멋집니다. 짱 ~~~^^
출발 때부터 1차 대피소로 지정했습니다. 지나치면 죽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붉은 바람 적둥이인데...
멋진 애마명입니다.
제 로드킹은
늘 안전운전입니다.
얼마전부터 붉은 색이 매우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천사님 적둥이 보고 확정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걍~~~ 적둥이도 멋있는 이름입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