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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기축년 설날 아침에 사오모에 가입한~'한계령'의 작사가 한사(寒士) 정덕수 시인을 소개합니다
violet 추천 0 조회 326 09.01.26 15: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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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7 11:03

    첫댓글 환영합니다. 전 한계령 가사를 읽으면 왠지 설움같은게 복바쳐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 작성자 09.01.29 01:44

    어떤 연유로 그 시를 지었는가를 알고나니..더~짜안 하더라는....

  • 09.01.27 11:24

    하덕규는 자기 심장에 못을 박은 사람이네, 분명히 한계를 느낄거야 ^^

  • 09.01.27 13:15

    예..

  • 09.01.27 21:22

    그 시의 원문을 보니, 그러니까 하덕규씨는 멜로디에 맞게 수정을 한거 였군요.. 원작이 엄연히 있으니, 오리지날은 정덕수 시인이 분명하거늘.. 이런 일은 절대 되풀이 되면 안될일 같다는 생각..

  • 09.01.30 09:37

    그러게요..하덕규씨가 그런 실수를...양희은선배님도 좀 곤란하셨겠네요...

  • 09.01.30 09:39

    그러나 문화계에 이런 일들이 왕왕 있어요...ㅜㅜ

  • 09.01.28 10:12

    전 하덕규씨의 작시로 알고 있었는데...이곳에서 원래 작시하신 분을 뵈니 너무나 반갑고 감격스럽습니다. 한계령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무언가 오랫동안 여운이 남아있는 노래입니다.

  • 09.01.28 22:40

    저도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인데....

  • 09.01.29 00:11

    오호 놀라운 포스팅~

  • 작성자 09.01.29 01:43

    포스팅의 대가~절판소장님! ㅎ 새해도 바쁜 일정에 건강 유의 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

  • 09.01.29 03:07

    아니, 여기 이런 글이 있었다니요. 더구나 박순백 박사님이 공간을 마련 해 주셨는데 아직 글을 그곳에 제대로 채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게시판 환경이 전혀 다르다보니 그런 듯 합니다. 사실 이 방송분도 박순백 박사께서 직원에게 시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당시 방송을 캡쳐한 것입니다. 바이올렛님께서 박순백 박사님을 아시는 모양입니다. ^^

  • 작성자 09.01.29 12:43

    칼럼등을 많이 쓰셔서..존함과 뉘신지 정도만 안답니다*.*

  • 09.01.29 09:50

    음..18세에 한계령에서 라는 글을 쓰셨다니..놀랍습니다 꺄오~~

  • 09.01.30 17:08

    한계령의 노래말을 참 좋아합니다. 한계령이 정덕수 시인님의 연작시라는 걸 알고 있긴 했지만 18세에 한계령을 지으셨다니...천재이십니다...^-^ 늘 맑으신 웃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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