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죽마고우 백수회원들의 가을 나들이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우리고교 동창 竹馬故友들은 하늘 높고 푸른 이 가을을 가슴에 담아 영서의 준령을 넘는다. 그리고 영원히 간직하려한다. 기러기처럼 어딘가 떠나고 싶은 이 가을, 산과들은 색색갈 물들어 있다. 보는 곳마다 한폭의 그림이다. 이 계절 이풍경을 그대로 보내기 아쉬워 새벽부터 우리는 여기저기서 모여든다. 그리고 가을관광버스에 오른다.
♣승차 및 명단
(조원중.김병철.송구헌.송재덕.윤영연)5명은 06:30분 영등포구청역 1출7출 CU마트앞에서, (최기한.조남진.주재원.최병인.정만수)5명은 7:00서울역5출 연세세브란스빌딩앞에서, (한현일.박찬운.배동호.송종홍.송춘호.송희경.임승렬)7명은 잠실역3출구 너구리상앞에서 7:20분 승차하는데, 결국 모든 친구들은 잠실역에서 한혜영동백관광회사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해당 버스에 오른다.
♣관광코스
7:40분 지나 우리가 오른 버스는 영서의 거리를 달리기 시작한다. 예보대로 차창밖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버스는 송추를 거쳐 마장 호수로 달린다. 10:00경 마장 호수에 이른다. 이호수 주위를 트레킹 하는데 여유롭게 잡아 2시간은 걸릴것같다. 물맑고 주위경관도 아름답다. 그런데 이호수를 넘어지르는 출렁다리가 있다. 200m를 넘는다고 한다. 필자는 마음먹고 호수위 출렁다리를 걷기로했다. 많은 탐방객들이 호수위 이다리를 지나간다. 그런데 명칭처럼 출렁이지는 않는다. 단단한 고정다리로 만들었다. 10:57분경 가막산으로 간다. 가막산은 675m로 임꺽정의 숨결이 베어 있는 곳이기도하다* 이산에는 밋밋한 외래종인듯한 소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10시 이후 이지역에 비가 많이 내린다. 감악산주위와 출렁다리를 트레킹 하기로 되었다. 우산을 쓰고 우의를 입고 가막산을 오른다.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린다.
♣점심
이곳 파주 파평면의 한우마을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다. 시간은 오후 2시 지난 시각이지만 아침식사도 늦게 했기로 시장기는 없다. 푸짐한 식사자리가 마련된다. 부글부글끓는 소고기 전골에 밥을 비롯한 여러 가지 먹을거리들이 나온다. 맥주도 소주도 물도 충분하다. 한회장님이 [위하여!]를 하니 우중에도 소맥이 잘나간다. 그런데 소고기전골이 계속 주어진다. 야채도 풍부하다.
♣임진각으로
점심도 맛있게, 풍족하게 먹었다. 이제 임진각으로 향한다. 오후 3시가 지난다.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그친다. 하늘에는 구름사이로 햇살이 나타난다.
♣한회장님의 노고
그동안 이어진 일련의 행사 진행이 어려움을 딛고 노심초사 일구월심염려하고 계획해온 한회장님과 맡은 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여행사와 일정이 바뀔 때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 가를 생각할 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금할수없습니다.
♣ 이렇게 하여 우리 백수모임 가을 행사가 아름답고 향기롭게 끝났어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소쩍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나보다’
*[조선 중기 양주의 백정 출신 도둑으로 일명 임거정 혹은 임거질정이라고도 한다. 명종 대의 정치적 혼란과 흉년으로 민심이 흉흉해지자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관아를 습격하고 창고를 털어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등 의적 활동을 벌였다] --인터넷에서
첫댓글 백수회원들이 무엇으로 즐거움을 더 하겠습니까. 비오는 날 단풍 밟고 탓다 내렸다 한 여행길이 즐거웠습니다. 최기한 할머니의 돌발사태로 몇번의 긴급조치를 발했던 여행이기에 더욱 값졌습니다. 그러나 일장추몽의 이전 것은 지나갓으니 새로운 일장춘몽 그림 그려요. 오는 봄 따듯한 춘삼월 꽃피고 새울며 제비 올때 하는 여행도 이번처럼 모등이의 버린 돌이 건축자의 주촛돌이 되어 우리를 기쁘게해주어요.
가을나들이가 너무 근사하네요 한 회장님의 숨은 노고가 피은 또 하나의 가을꽃 향 같아요
한송이의 국화꽃을 히우기 위하여 집행부는 봄부터 그헣게 수고햇나보나. 노란 네 꼿잎이 피려고 집행부는 수 없이 긴급조치를 발하고 왓다갓다 했나보다. 그러한 집행부의 수고의 결정 열매를 우리 회원들은 꿀송이 보다 더 달게 받아먹었어요. 한 사령관을 비롯한 집행부와 수도한 수고한 모든이에게 고마우이..
17명의 노건각들이 가을 우중에도 무사 안전하게 야유회 행사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달포 가까이 주도면밀하게 기획 추진하신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한 음식과 알찬 내용의 행사였어요. 피곤할텐데 여행기 올리느라 일행보다 일찍 서둘러 귀가하신 송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송박, 오늘 2시 만나요.
고대광실 좋은 집에 금그릇에 금수저에 만수성찬이 좋은 것은 아녀요. 비 오는 날 역전 주막집에서 멸치국수와 빈자떡 말걸리가 더 즐거웠어요. 등산 후 귀가전 역전 오두막집 뒷풀이 모임이 마냥 즐겁기만 했어요.
경춘회날(10.20) 한 회장이 수심어린 얼굴로 들어오며 나들이 최소통보를 받았다고 근심한 것이 거사 1주일전였어요. 그런데 이는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예비한 줄은 몰랐어요. 차의 앞좌석은 노인이, 뒤에는 기뿜조가 했고 음식도 기내식이나 외식 다 좋았어요. 행성지의 경치도 좋았고…오직하면 성질 순한 송춘호가 웃으며 완주했겠어요.
ㅣ이번 여행의 옥에 티는 최 총무의 흑심였어요. 1인당 39,000원 여행경비에 2식에 기쁨조까지 포함임을 알면서도 점심식사 후 먹은 고가가 한우냐 주인을 취조하니 100번 물어도 한우라 대답하더래요. 그래서 이번에는 백수일보 편집장신분증 보이며 한우 한점에도 3만원인데 어떻게 한우릴수 있느냐며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식구가 둘이라 하니 주인이 얼른고기 두근 싸주더래요.
난 최사장님의 옥에 티를 못찾았어요. 흑심이 아니라 청심인걸... 같은 동내에 살면서.... 혹 조그마한 티가 보여도 덮어줘요, 싸움나면 그 먼데를 어떻게왕래하라구--, 오늘 날씨도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송 박사의 글 보니 최 종무의 행동은 불타는 할머니의 사랑이 국경을 넘고 본심을 넘넘어 넘어서는 않되는 선까지 남은 것 같아요 ...송 박사가 그 불길 잡아주어요.
취기한의 할머니 열정의 흑심과 본심이 경춘회와 백수회를 제압하고 한 회장의 입에 자갈을 물리더니 1주만에 파주까지 번저 고기집까지 태웠어요. 이제 고기 2근 떨어지면 어디서 어던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몰라요. 한 회장은 식물ㅚ장이니 부편집장인 송 박사가 비상사채 선포해요.
지 태웠어요.
이번 백수가을 나들아행사 멋져부럿어요 송박님 관광기! 송옹님 댓글! 윤총장님장장 댓글! 이 증명하잔유! 근디 옥에티가 윤총장님 댓글중 짜가뉴스 몃구절인것을 송박님 모르시는감유! 그래서 감히 본 최총무 참뉴스 정정합니다.댓글구절에 임꺽정 중식만찬에 최총무가 한우쇠고기임을 100번물어취조 식구2인분 한우고기 받아 국경을넘는 불타는 할머니 사랑 운운 짜가뉴스로 즉각 삭제하고 백수일보 에 사과문 올려요. !!!
생물학전공인 한 회장이 원래는 동물의 ‘’본심”을 연구하는 동물학 회장였는데 갑자기 식물의 토양인 “”흙심”을 연구한다며 “식물회장”이 되더니 꿀만 먹는 벙어리가 되었어요. 너무 “최”씨의 “순실”성만 믿지말아요.
100번 물은것 고기 2근 얻은 것 다 증인 증거물 있어요. 증인은 한 회장이 100번은 거짓말이라 하니 최 종무 본인이 틀립없다 해서 내가 간첩도 그렇게 100번 울어 아니라 하면 놓아주었느냐 햇어요. 그리고 그 증거물인 고기는 증거인멸하지 말고 보관햇다 법원에 제출해요.
최총무 식성존거 다알아요 고기 벌서 다먹어 소화 증거소멸 되어버렸고 한회장님 증인출석치 않을테니 법적조치 불가요
증인출석 3회 거절이면 어떻게 되는지 한 회장은 익히 알고 있기에 한 회장은 지금 떨고있어요. 최 피고가 돈 주고 삿다해도 그 돈의 지문채휘하면 금방 탄로되요. 형사소송법에 있어요.
그래도 판사가 증거 제출하라 하면 인분 냉장고에 보관했다 제출해요.
최총무 말대로 가짜뉴스가 확실하다면 윤총장은 자기 명문선조 본향 파평(파주)에 가서 그러케 하면 쓰간디?
최 피고가 내 본향에서 자기 본심을보였기에 본때를 보이는거요. 송형이 친하니 자수하여 광명 찾으라 해요. 보호자 같이 가면 정상 참작해요.
송옹말쌈이 백번맞아유! 윤총장이 뭘모르고 자기 명문선조 본향파평에서 본 총무에대해 차기에 **영향? 짜가뉴스 유포에대하여 본 백수회 한회장을 위시 송구, 조원 송춘 송박.옹님들 모다 짜가로 아리송 인정아니함을!!
한 회장이 총무 기용시 받은 가족사항에는 없는데 매년 제출하는 가족변동사항에는 정릉 할머니가 등재되어있어요. 한 회장이 갑자가 식물 회장된 이유 취재했어요. 특종에요. 이로써 대법 확정유죄판결 낫어요.
지루한 재판 끝나자 뒤에 탄 기쁨조의 백수회 찬미가 보내왔어요: 지난밤 꿈이 좋았더니, 젊은이도 아닌 것이 극노인도 아닌 것이 떠들기는 뉘식이며 지팡이는 왜 짚는다. 저리고도 연상여인 있으니 그를 좋아하노라.
위 적시내역사실 역시 또 짜가 모방뉴스로 대법확정판결 낫음이 백수회 회장 임원진과 옹등 원로 원님들 묵시침묵이 이를 입증함이 확실함에 본총무 짜가뉴스를 반박하는 바입니다.
백수회는 오직 판결로만 말하고 묵시적 침묵은 묵지적 인정이란 백수회 판레가 있어요. 그리고 판결이 소유권만 부인했지 할머니 점유권은 인정했으니 전세를 당장 빼라는판결은 아니니 안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