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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백수죽마고들의 가을나들이(2018.10.26금)
송종홍 추천 0 조회 133 18.10.26 21: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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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7 10:43

    첫댓글 백수회원들이 무엇으로 즐거움을 더 하겠습니까. 비오는 날 단풍 밟고 탓다 내렸다 한 여행길이 즐거웠습니다. 최기한 할머니의 돌발사태로 몇번의 긴급조치를 발했던 여행이기에 더욱 값졌습니다. 그러나 일장추몽의 이전 것은 지나갓으니 새로운 일장춘몽 그림 그려요. 오는 봄 따듯한 춘삼월 꽃피고 새울며 제비 올때 하는 여행도 이번처럼 모등이의 버린 돌이 건축자의 주촛돌이 되어 우리를 기쁘게해주어요.

  • 18.10.27 07:59

    가을나들이가 너무 근사하네요 한 회장님의 숨은 노고가 피은 또 하나의 가을꽃 향 같아요

  • 18.10.27 08:17

    한송이의 국화꽃을 히우기 위하여 집행부는 봄부터 그헣게 수고햇나보나. 노란 네 꼿잎이 피려고 집행부는 수 없이 긴급조치를 발하고 왓다갓다 했나보다. 그러한 집행부의 수고의 결정 열매를 우리 회원들은 꿀송이 보다 더 달게 받아먹었어요. 한 사령관을 비롯한 집행부와 수도한 수고한 모든이에게 고마우이..

  • 18.10.27 09:20

    17명의 노건각들이 가을 우중에도 무사 안전하게 야유회 행사를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달포 가까이 주도면밀하게 기획 추진하신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한 음식과 알찬 내용의 행사였어요. 피곤할텐데 여행기 올리느라 일행보다 일찍 서둘러 귀가하신 송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 18.10.27 09:22

    송박, 오늘 2시 만나요.

  • 18.10.27 10:02

    고대광실 좋은 집에 금그릇에 금수저에 만수성찬이 좋은 것은 아녀요. 비 오는 날 역전 주막집에서 멸치국수와 빈자떡 말걸리가 더 즐거웠어요. 등산 후 귀가전 역전 오두막집 뒷풀이 모임이 마냥 즐겁기만 했어요.

  • 18.10.27 19:10

    경춘회날(10.20) 한 회장이 수심어린 얼굴로 들어오며 나들이 최소통보를 받았다고 근심한 것이 거사 1주일전였어요. 그런데 이는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예비한 줄은 몰랐어요. 차의 앞좌석은 노인이, 뒤에는 기뿜조가 했고 음식도 기내식이나 외식 다 좋았어요. 행성지의 경치도 좋았고…오직하면 성질 순한 송춘호가 웃으며 완주했겠어요.

  • 18.10.27 20:39

    ㅣ이번 여행의 옥에 티는 최 총무의 흑심였어요. 1인당 39,000원 여행경비에 2식에 기쁨조까지 포함임을 알면서도 점심식사 후 먹은 고가가 한우냐 주인을 취조하니 100번 물어도 한우라 대답하더래요. 그래서 이번에는 백수일보 편집장신분증 보이며 한우 한점에도 3만원인데 어떻게 한우릴수 있느냐며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식구가 둘이라 하니 주인이 얼른고기 두근 싸주더래요.

  • 작성자 18.10.28 14:10

    난 최사장님의 옥에 티를 못찾았어요. 흑심이 아니라 청심인걸... 같은 동내에 살면서.... 혹 조그마한 티가 보여도 덮어줘요, 싸움나면 그 먼데를 어떻게왕래하라구--, 오늘 날씨도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 18.10.28 15:56

    송 박사의 글 보니 최 종무의 행동은 불타는 할머니의 사랑이 국경을 넘고 본심을 넘넘어 넘어서는 않되는 선까지 남은 것 같아요 ...송 박사가 그 불길 잡아주어요.

  • 18.10.28 18:38

    취기한의 할머니 열정의 흑심과 본심이 경춘회와 백수회를 제압하고 한 회장의 입에 자갈을 물리더니 1주만에 파주까지 번저 고기집까지 태웠어요. 이제 고기 2근 떨어지면 어디서 어던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몰라요. 한 회장은 식물ㅚ장이니 부편집장인 송 박사가 비상사채 선포해요.
    지 태웠어요.

  • 18.10.28 19:51

    이번 백수가을 나들아행사 멋져부럿어요 송박님 관광기! 송옹님 댓글! 윤총장님장장 댓글! 이 증명하잔유! 근디 옥에티가 윤총장님 댓글중 짜가뉴스 몃구절인것을 송박님 모르시는감유! 그래서 감히 본 최총무 참뉴스 정정합니다.댓글구절에 임꺽정 중식만찬에 최총무가 한우쇠고기임을 100번물어취조 식구2인분 한우고기 받아 국경을넘는 불타는 할머니 사랑 운운 짜가뉴스로 즉각 삭제하고 백수일보 에 사과문 올려요. !!!

  • 18.10.28 20:07

    생물학전공인 한 회장이 원래는 동물의 ‘’본심”을 연구하는 동물학 회장였는데 갑자기 식물의 토양인 “”흙심”을 연구한다며 “식물회장”이 되더니 꿀만 먹는 벙어리가 되었어요. 너무 “최”씨의 “순실”성만 믿지말아요.

  • 18.10.28 20:20

    100번 물은것 고기 2근 얻은 것 다 증인 증거물 있어요. 증인은 한 회장이 100번은 거짓말이라 하니 최 종무 본인이 틀립없다 해서 내가 간첩도 그렇게 100번 울어 아니라 하면 놓아주었느냐 햇어요. 그리고 그 증거물인 고기는 증거인멸하지 말고 보관햇다 법원에 제출해요.

  • 18.10.28 21:44

    최총무 식성존거 다알아요 고기 벌서 다먹어 소화 증거소멸 되어버렸고 한회장님 증인출석치 않을테니 법적조치 불가요

  • 18.10.29 11:01

    증인출석 3회 거절이면 어떻게 되는지 한 회장은 익히 알고 있기에 한 회장은 지금 떨고있어요. 최 피고가 돈 주고 삿다해도 그 돈의 지문채휘하면 금방 탄로되요. 형사소송법에 있어요.

  • 18.10.29 12:25

    그래도 판사가 증거 제출하라 하면 인분 냉장고에 보관했다 제출해요.

  • 18.10.29 12:53

    최총무 말대로 가짜뉴스가 확실하다면 윤총장은 자기 명문선조 본향 파평(파주)에 가서 그러케 하면 쓰간디?

  • 18.10.29 13:34

    최 피고가 내 본향에서 자기 본심을보였기에 본때를 보이는거요. 송형이 친하니 자수하여 광명 찾으라 해요. 보호자 같이 가면 정상 참작해요.

  • 18.10.29 15:46


    송옹말쌈이 백번맞아유! 윤총장이 뭘모르고 자기 명문선조 본향파평에서 본 총무에대해 차기에 **영향? 짜가뉴스 유포에대하여 본 백수회 한회장을 위시 송구, 조원 송춘 송박.옹님들 모다 짜가로 아리송 인정아니함을!!

  • 18.10.29 16:59

    한 회장이 총무 기용시 받은 가족사항에는 없는데 매년 제출하는 가족변동사항에는 정릉 할머니가 등재되어있어요. 한 회장이 갑자가 식물 회장된 이유 취재했어요. 특종에요. 이로써 대법 확정유죄판결 낫어요.

  • 18.10.29 17:21

    지루한 재판 끝나자 뒤에 탄 기쁨조의 백수회 찬미가 보내왔어요: 지난밤 꿈이 좋았더니, 젊은이도 아닌 것이 극노인도 아닌 것이 떠들기는 뉘식이며 지팡이는 왜 짚는다. 저리고도 연상여인 있으니 그를 좋아하노라.

  • 18.10.29 20:18

    위 적시내역사실 역시 또 짜가 모방뉴스로 대법확정판결 낫음이 백수회 회장 임원진과 옹등 원로 원님들 묵시침묵이 이를 입증함이 확실함에 본총무 짜가뉴스를 반박하는 바입니다.

  • 18.10.29 22:13

    백수회는 오직 판결로만 말하고 묵시적 침묵은 묵지적 인정이란 백수회 판레가 있어요. 그리고 판결이 소유권만 부인했지 할머니 점유권은 인정했으니 전세를 당장 빼라는판결은 아니니 안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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