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국정지지도 추락은 국민의힘 때문, 이준석부터 제명하라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부정부패 비리 파혜치면 윤대통령 지지율 회복 될 것 ‘모든 책임 대통령에 머문다’ 윤정부에 대한 평가의 책임은 결국 윤 대통령 몫
이준석 사퇴않고 윤핵관 기획설 탓하며 계속 딴지 윤대통령 발목을 잡을 것 국민 위임한 권력을 여당 서로 독점하려고 이전투구 여론 수렴·정책은 뒷전 윤대통, 기강 잡아 국정 동력 확보 해야 여소야대 국회 상황 돌파 가능
윤대통령 대선서 0.7%로 승리했지만 6.1 지방선거에서는 9.87%P로 압승 지방선거 압승하자 오만방자해서 윤핵관과 이준석 대표 사이의 권력투쟁 이준석 대표가 당 공식회의 배현진 최고 악수를 거부하는 추태부려
정진석 국회 부의장 이준석 대표사이에 저질 공격으로 권력 투쟁 이준석 대표의 ‘싸가지’ ‘추태’ 발언에 정진석 부의장이 ‘개소리’로 응수
문재인이 지지율 40% 독선에 빠졌고 민주당은 총선 180석을 얻자 안하무인 윤핵관 내부갈등 장제원 ‘민들레’ 모임에 권성동 오해를 살 수 있어 부적절 김기현김 의원의 ‘혁신24 새로운 미래’ 공부 모임 40여 명의 의원이 참여
국민들은 수개월째 계속된 이준석 대표의 성 접대 논란에 진저리를 쳐 여당은 민심과 여론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는 동시에 정책적 대안을 제시 윤석열 정부 출범 2개월 동안 당 정책위 회의조차 한 번도 열리지 않아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하락 원인, ‘여권갈등’ 24.5%, ‘경제 대책미흡’ 21.4% 윤대통령 당 방치 금물, 기강 잡고 당의 에너지 국정 운영 동력으로 활용
내우회환에 윤대통령 지지율 37% 윤석열 정부가 내우외환에 위기를 맞고 있다. 밖으로는 경제위기 안으로는 이준석 징계 파동에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37%로 추락했다. 문제의 핵심은 국민의힘이 위기의식 느끼지 못하고 당권싸움에 이전투구를 하면서 윤대통령 발목잡기에 여념이 없다. 윤석열 정부는 3.9 대선에서는 24만표(0.7%)로 승리했지만 6.1 지방선거에서는 9.87%P로 압승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 압승하자 고질병이 도졌다. 자기들이 잘해서 국민들이 지하는 줄로 착각하고 윤핵관과 이준석 대표 사이의 권력투쟁이 이어졌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 이준석 대표사이에 저질 공격이 오고 갔다. 이준석 대표의 ‘싸가지’ ‘추태’ 발언에 정진석 부의장이 ‘개소리’로 응수하자 이 대표는 ‘육모방망이’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준석 대표가 당 공식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 악수를 거부하자 배 최고위원은 이대표 어깨 툭 때렸다. 이준석 대표가 혁신위원회를 발족하자 그의 성 접대와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윤리위회가 6개월 당원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준석 대표는 윤리위결정을 거부해 갈등이 정점으로 치달았다. 이로 인해 윤대통령 지지지도는 37%로 주저 앉았다. 문재인이 지지율 40%가 유지되자 독선에 빠졌고 민주당은 총선 180석을 얻자 안하무인 되어 대선 지방선거를 패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국민의힘 국민의힘에 국민들은 마지못해 권력을 위임했는데 마치 자기들이 잘해 집권하게 된 양 권력투쟁을 벌이고 있다. 윤핵관 내부에서도 권력투쟁이 벌어졌다. 민심을 듣겠다며 장제원 의원이 추진한 공부 모임 ‘민들레’에 대해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모임은 부적절하다”고 제동을 걸었다. 김기현·안철수 의원도 차기 당 대표 레이스에 가세했다. 김 의원의 ‘혁신24 새로운 미래’ 공부 모임에는 40여 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안 의원도 의원들에 대한 사적 접촉을 늘려 가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수개월째 계속된 이준석 대표의 성 접대 논란에 진저리를 치고 있다. 마음이 당대표 선거에 있다 보니 본연의 의무는 뒷전이었다. 정부를 견제하는 야당과 달리 집권 여당은 국정 운영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여당은 민심과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는 동시에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정부 정책이 국민의 의사에 반할 때는 수정을 요구해야 하고 고통 분담을 요구할 때는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요즘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매일 기업인, 영세상인, 노동자 등과 간담회를 갖는 등 당의 모든 조직을 풀가동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출범 2개월이 되도록 당 정책위 회의조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성일종 정책위 의장만 임명됐을 뿐 당연히 당과 정부 부처가 현안을 협의하고 조율하는 정책조정위원회도 열리지 않았다.
윤대통령 지지율 하락 시키는 국민의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에서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하락 원인과 관련, ‘여권 내부 갈등’이란 답변이 24.5%로 가장 높았고 ‘경제 대책 미흡’이 21.4%로 뒤를 이은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당내 모든 세력은 대통령 후광 없이 독립할 수 없다. 적극적으로 개입해 기강을 잡고 당의 에너지를 국정 운영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 여소야대의 국회를 돌파할 정치력도 발휘해야 한다. 야당 지도부는 물론 주요 현안과 관련된 의원들을 수시로 관저로 불러 대접하며 국민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이벤트라도 해야 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모든 책임은 여기(대통령)에 머문다’는 팻말처럼 윤석열 정부에 대한 평가의 책임은 결국 윤 대통령 몫이다. 2022.7.13 관련기사 [오피니언] 박민의 시론위험 수위 이른 尹정권 위기 불감증 학계·원로 “尹당선인, 0.7%p차 승리의 의미 잊지말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오직 국민만 보고 가겠다” 이준석 “징계 처분 보류…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이준석 징계' 후폭풍… 집권 두달만에 '혼돈'에 빠진 국민의힘 이준석, 윤리위 징계에 반격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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