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도협의회, 7월 운영회의 개최
"일회용 앞치마 대신 손수건 앞치마로 환경을 지켜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도협의회(회장 정하복)는 2026년 7월 6일 익산봉사관에서 7월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한 뒤 환경보호를 위한 '손수건 앞치마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정하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북 각 지역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오늘 실습이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실습은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른 일회용 부직포 앞치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던 손수건을 활용해 앞치마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은 물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운동의 의미를 담았다.
참석한 봉사원들은 손수건 하나가 실용적인 앞치마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을 배우며 앞으로 무료급식과 각종 봉사활동 현장에서 손수건 앞치마를 적극 활용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운영회의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익산시협의회 유순희 회장은 정하복 회장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또한 구호급식 체험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과 닭도리탕, 수제비를 비롯해 직접 만든 호박식혜까지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도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첫댓글 정하복 회장님 운영위원님들 " 운영위원 회의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북도협의회 회장님과 운영위원님
7월 운영위원회의 하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
전북도협의회(회장 정하복) 임원님들 7월 운영회의를 개최와
주요 안건을 심의, 및 환경보호를 위한 '손수건 앞치마 만들기' 실습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